예레미야 50장 바벨론이 무너지다 🏛️

강력한 바벨론에 대한 말씀

1 하나님이 예언자 예레미야를 통해 바벨론에 대해, 갈대아 사람들의 땅에 대해 말씀하셨어요.


바벨론의 신이 무너져요

2 “모든 민족에게 선포하라. 깃발을 세워라. 말하라. ‘바벨론이 정복되었다.

바벨론의 신 벨(Bel)이 수치를 당했다. 므로닥(Merodach)이 무너졌다. 그 우상들이 부서졌다.’”

벨(또는 므로닥)은 바벨론 사람들이 가장 중요하게 섬기던 신이에요. 예레미야는 그 신이 무너질 것이라고 말해요. 하나님만이 진짜 하나님이라는 것이에요.


이스라엘이 돌아와요 🐑

4 “그 날들에 이스라엘 자손들과 유다 자손들이 함께 오겠다. 그들이 울면서 하나님을 찾으러 가겠다.

5 시온을 향해 길을 묻겠다. ‘오라. 야훼와 영원한 언약으로 연합하자.’

6 나의 백성이 잃어버린 양 떼가 되었다. 그들의 목자들이 그들을 잘못 인도했다. 산에서 언덕으로 헤맸다.

7 그들을 찾아내는 자들이 삼켰다. 원수들이 말했다. ‘우리가 잘못한 게 아니다. 그들이 하나님께 죄를 범했기 때문이다.’”


바벨론에서 도망쳐라

8 “바벨론 한가운데서 도망쳐라! 이스라엘 백성들이여, 양 떼 앞에 가는 숫양들처럼 나아가라.

9 보라, 내가 북쪽 나라들의 연합을 일으키겠다. 바벨론을 향해 오게 하겠다. 그들이 이길 것이다.”


이스라엘의 구속자 🌟

17 “이스라엘은 흩어진 양 떼다. 사자들이 쫓아냈다. 처음에는 앗수르 왕이 삼켰고, 마지막에는 느부갓네살이 뼈들을 부수었다.

18 그러므로 내가 바벨론 왕을 앗수르 왕에게 벌한 것처럼 벌하겠다.

19 내가 이스라엘을 그의 목장으로 돌아오게 하겠다.

20 그 날들에 이스라엘의 죄를 찾아도 없겠다. 내가 남긴 자들을 용서하겠다.”


바벨론도 도구일 뿐이에요

23 “온 땅의 망치가 잘리고 부러졌다! 어찌하여 바벨론이 황폐함이 되었는가!

24 내가 너를 위해 함정을 놓았다, 바벨론아. 네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너도 잡혔다. 야훼와 싸웠기 때문이다.”

33-34 “이스라엘 자손들과 유다 자손들이 함께 억눌렸다. 그들을 잡아간 자들이 놓아주려 하지 않았다.

그들의 구하시는 분이 강하시다. 만군의 야훼가 그의 이름이시다. 그가 반드시 그들의 편이 되시겠다.”

바벨론은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훈계하실 때 쓰신 도구였어요. 그러나 도구가 자기가 대단하다고 교만하게 굴면 안 돼요. 도구는 도구일 뿐이에요. 바벨론도 결국 무너지게 된답니다. 기원전 539년에 페르시아의 고레스 왕이 바벨론을 무너뜨렸고, 그때 포로들이 자유를 얻었어요!


다음 장에서는 — 바벨론에 대한 말씀이 계속되고, 예레미야가 바벨론에 대한 예언을 강물에 던지는 장면으로 끝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