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46장 이집트에 대한 말씀 🌊
주변 나라들에 대한 말씀
1 이제 하나님이 예레미야를 통해 주변 여러 나라들에 대해 말씀하셨어요.
강한 이집트도 무너져요
2 이집트에 대한 말씀이에요.
이집트 왕 느고(Necho)의 군대가 유브라데 강 가의 갈그미스(Carchemish)에서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에게 크게 졌어요. 유다 왕 여호야김 4년 때 일이에요.
3-5 “방패를 들고 싸우러 나가라! 말에 안장을 얹어라!
그런데 왜 그들이 두려워서 뒤로 물러나는가? 용사들이 도망치는가?
6 빠른 자도 도망치지 못한다. 용사도 피하지 못한다.”
7-8 “나일강처럼 넘실거리며 이집트가 말한다. ‘내가 땅을 덮겠다. 성읍들을 멸하겠다.’
10 그러나 그 날은 하나님의 날이다. 원수들에게 갚으시는 날이다.”
기원전 605년 갈그미스 전투에서 이집트가 바벨론에게 크게 졌어요. 이 날이 근동 세계의 역사가 바뀐 날이에요. 아주 강했던 이집트가 무릎을 꿇었어요. 하나님이 역사를 다스리신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건이에요.
이집트에 어려움이 와요
11 “딸 이집트여, 아무리 약을 써도 나을 수 없다.
14 이집트에서 알려라. ‘칼이 사방에서 너를 삼켰다.’
17 ‘이집트 왕은 큰 소리만 칠 뿐이다. 정해진 시간을 지나쳤다.’”
20 “이집트는 아름다운 암송아지지만 북쪽에서 위험이 왔다.”
그러나 야곱은 두려워하지 않아도 돼요 🌟
27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말씀하셨어요.
“내 종 야곱아, 두려워하지 마라. 이스라엘아, 놀라지 마라.
보라, 내가 너를 먼 곳에서 구원하겠다. 야곱이 돌아와 평온하고 안전하게 쉴 것이다. 그를 두렵게 할 자가 없을 것이다.
28 내 종 야곱아,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와 함께하기 때문이다.”
이방 나라들에 대한 심판은 이스라엘 구원의 또 다른 면이에요. 이집트가 무너지지만, 야곱(이스라엘)은 지켜지겠다는 약속이에요. 이 약속이 46장 끝에 붙어 있어요. 어두운 소식 뒤에 빛나는 약속이 와요.
다음 장에서는 — 블레셋에 대한 짧은 말씀이 나와요. 블레셋은 성경에서 이스라엘의 오랜 이웃이자 경쟁자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