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31장 새 언약 💖

다시 하나님의 백성이 되리라

1 “그 때에 나는 이스라엘 모든 가족의 하나님이 될 것이다.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될 것이다.”

2-3 하나님이 말씀하셨어요.

“내가 영원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했다. 그러므로 내가 사랑으로 너를 이끌었다.

4 내가 다시 너를 세울 것이다. 너는 다시 탬버린을 들고 기뻐하며 춤출 것이다.”


흩어진 자들이 돌아와요 🚶‍♀️🚶‍♂️

7 하나님이 말씀하셨어요.

“야곱을 위해 기뻐하며 노래해라!

8 보라, 내가 그들을 북쪽 땅에서 데려오겠다. 땅 끝에서 모으겠다. 눈먼 사람도, 다리를 저는 사람도, 아기를 가진 어머니도 함께. 많은 무리가 돌아올 것이다.

9 그들이 울며 올 것이다. 내가 그들을 물 흐르는 시냇가로 이끌겠다. 평탄한 길로 인도하겠다.”


라헬이 울어요 😢

15 하나님이 말씀하셨어요.

라마(Ramah)에서 통곡 소리가 들린다. 라헬(Rachel)이 자기 자녀를 위하여 울고 있다. 자녀가 없으므로 위로받기를 거부한다.”

16 하나님이 대답하셨어요.

“울음을 그쳐라. 네 수고가 상을 받을 것이다. 그들이 원수의 땅에서 돌아올 것이다.

17 네 미래에 소망이 있다. 자녀들이 자기 땅으로 돌아올 것이다.”

라헬은 이스라엘의 어머니예요. 자식들이 끌려가는 것을 보며 우는 이미지예요. 그 눈물에 하나님이 응답하셨어요 — “돌아올 것이다”라고요. 슬픔을 무시하지 않으시고, 그 슬픔 속에 함께 계시면서 희망을 말씀하세요.


새 언약 — 마음에 새기는 약속 ✨

26 하나님이 말씀하셨어요.

“보라, 날들이 온다. 내가 이스라엘과 유다와 새 언약을 맺을 날들이.

27 이집트에서 이끌어 낼 때 맺은 예전 언약과는 다를 것이다. 그 언약을 그들이 깨뜨렸다.

28 그러나 그 날 이후에 내가 맺을 언약은 이것이다.

내가 나의 율법을 그들의 마음속에 두겠다.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겠다.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될 것이다.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될 것이다.

29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알 것이다. 내가 그들의 죄를 용서하겠다. 그들의 죄를 다시는 기억하지 않겠다.”

새 언약이에요! 예전에는 돌판에 새겨진 율법을 지켜야 했어요. 하지만 이제는 마음속에 새겨진답니다. 나중에 예수님이 마지막 만찬에서 말씀하셨어요 —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다.” 예레미야가 예수님보다 600년 앞서 이것을 예언한 거예요! 신약(New Testament)이라는 이름도 여기서 나왔어요.


해가 뜨는 한 약속은 변하지 않아요 ☀️

30 “낮에 해를 주어 빛을 비추게 하고 밤에 달과 별들을 정하신 분.

31 이 규칙들이 내 앞에서 사라지면 그 때야 이스라엘이 내 앞에서 민족이기를 그칠 것이다.”

매일 해가 뜨고, 밤에 달이 뜨지요? 하나님이 말씀하세요 — “해와 달이 있는 한, 내 약속도 살아있다”고요. 오늘 아침 해가 뜨는 걸 봤나요? 그게 하나님의 약속이에요!


다음 장에서는 — 예루살렘이 바벨론 군대에게 포위되어 있는 바로 그 상황에서 예레미야가 밭을 사요. 왜 그랬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