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33장 다윗의 뿌리에서 나올 분 🌿
아직도 감옥 뜰에서
1 예레미야가 아직 감옥 뜰에 갇혀 있을 때, 하나님의 말씀이 두 번째로 찾아왔어요.
3 하나님이 말씀하셨어요.
“나를 불러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다.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놀라운 것들을 알려주겠다.”
상처가 낫고 기쁨이 돌아와요 🏥
6 “보라, 내가 이 성에 건강과 치료를 가져오겠다. 내가 그들을 고치겠다. 평화와 진실이 풍성하게 드러나겠다.
7 내가 유다와 이스라엘의 포로들을 돌아오게 하겠다. 처음처럼 세우겠다.
8 나는 그들이 내게 범한 모든 죄를 깨끗하게 하겠다. 용서하겠다.”
기뻐하는 소리가 다시 들려요 🎵
10-11 하나님이 말씀하셨어요.
“‘황폐하다, 사람도 짐승도 없다’고 말하는 이 자리에서 — 다시 기뻐하는 소리와 즐거워하는 소리가 들릴 것이다. 신랑의 노래와 신부의 노래가.
‘하나님은 선하시다! 그의 사랑은 영원하다!’는 말이 다시 들릴 것이다.”
다윗의 가지 🌱
14 “보라, 날들이 온다. 내가 이스라엘과 유다에게 약속한 것을 이룰 날들이.
15 그 날들에 내가 다윗 가문에서 의로운 가지를 자라나게 하겠다. 그가 이 땅에서 올바르게 다스릴 것이다.
16 그 날들에 유다가 구원을 받겠다. 예루살렘이 안전하게 살 것이다. 그 이름이 이것이라 불릴 것이다 — 야훼는 우리의 의로움이다.”
“의로운 가지” — 다윗 왕의 자손에서 나올 특별한 왕의 이미지예요. 사과나무 가지에서 사과가 열리듯이, 다윗의 혈통에서 아주 특별한 분이 나오신다는 약속이에요. 기독교에서는 이것을 예수님에 대한 예언으로 읽어요. 600년 뒤에 오신 예수님이 다윗의 후손으로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셨거든요!
해와 달처럼 확실한 약속
17 “다윗에게는 이스라엘을 다스릴 사람이 끊이지 않을 것이다.
20-21 내가 낮과 밤의 약속을 깨뜨릴 수 있다면, 그 때야 다윗과의 약속도 깨뜨릴 수 있을 것이다.”
22 “하늘의 별들을 셀 수 없고 바다의 모래를 측량할 수 없는 것처럼, 내가 다윗의 자손들을 늘게 하겠다.”
두 족속을 버리지 않겠다
24 “어떤 사람들이 말하더구나.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버리셨다’고. 그들이 이스라엘을 더 이상 민족으로 여기지 않는다.
25-26 그러나 — 낮과 밤이 있는 한, 하늘과 땅이 있는 한, 나는 이스라엘을 버리지 않겠다. 내가 그들의 포로를 돌아오게 하고 긍휼을 베풀 것이다.”
매일 아침 해가 뜨는 걸 보면 기억해요 — 하나님의 약속이 살아있다는 것을요! 낮과 밤이 있는 한 하나님의 약속도 변하지 않는다고 하셨으니까요.
다음 장에서는 — 시드기야 왕이 종들을 해방해 주겠다고 약속했다가 마음을 바꿔요. 하나님이 어떻게 말씀하셨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