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41장 리워야단, 바다의 왕 🐉
잡을 수 있겠느냐?
1-9 > “낚시로 리워야단(Leviathan)을 낚을 수 있겠느냐?
노끈으로 그 혀를 묶을 수 있겠느냐? 갈대 꼬챙이를 그 코에 꿸 수 있겠느냐?
그것이 너에게 ‘제발 살려주세요’ 하고 빌겠느냐? 그것을 네 종으로 삼을 수 있겠느냐?
작살로 그 껍질을 찌를 수 있겠느냐?
그것에게 손을 올려봐라. 다시는 싸울 생각을 못 하게 될 거야.”
리워야단의 모습
12-24 > “그것의 등에 있는 비늘은 빈틈없이 맞물려 있어.
바람도 들어갈 수 없단다.
그것이 재채기를 하면 빛이 번쩍이고 그 눈은 새벽의 눈꺼풀처럼 빛난다.
입에서는 횃불이 나오고 불꽃이 튀어나온다!
코에서 연기가 나오니 끓는 가마 같고 갈대를 태우는 것 같다.
숨을 내쉬면 숯불이 피어오르고 입에서 불꽃이 나온다!
그 마음은 돌처럼 단단하고 맷돌처럼 굳다.”
아무도 이길 수 없어요
25-34 > “그것이 일어나면 용사들도 두려워서 어찌할 바를 몰라.
칼로 쳐도 소용없어. 창도, 화살촉도, 작살도 다 마찬가지야.
쇠를 짚처럼 여기고 놋을 썩은 나무처럼 여겨.
화살이 날아와도 비웃고, 단창이 날아와도 그것은 웃어.
그것이 깊은 물을 솥의 물처럼 끓게 하며 바다를 기름 냄비처럼 만든단다.
지나간 자리에 빛나는 흔적이 남으니 깊은 바다가 하얗게 되는 것 같다.
땅 위에 그것처럼 두려움 없는 것이 없어. 그것은 두려움 없이 태어났단다.
그것은 교만한 짐승들의 왕이 된단다.”
리워야단이 얼마나 강한지, 불도 뿜고 아무도 잡을 수도 없어요. 그런데 이것도 하나님이 만드셨어요. 하나님은 이 엄청난 짐승도 다루실 수 있답니다.
욥이 하나님 앞에서 자기가 얼마나 작은지 느꼈을 거예요. 하지만 그게 나쁜 게 아니에요. 그분이 크시다는 걸 아는 게 지혜의 시작이니까요.
다음 장에서는 — 욥의 마지막 대답이에요. “이제 눈으로 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친구들을 꾸짖으시고, 욥에게 모든 것을 두 배로 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