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18장 빌닷의 두 번째 말
빌닷이 다시 말했어요 🗣️
1 빌닷이 다시 대답했어요.
2-3 “욥, 언제까지 말을 늘어놓을 거예요? 우리가 짐승처럼 무식하다고 생각해요?
4 당신이 화를 내서 세상이 바뀌겠어요? 바위가 옮겨지겠어요?”
악인의 빛이 꺼져요
5 “진실로 나쁜 사람의 빛이 꺼져요. 그 불꽃이 빛나지 않아요.
6 장막 안의 빛이 어두워지고, 등불이 꺼져요.
7-10 힘찬 걸음이 작아지고, 자기 계획이 자기를 쓰러뜨려요. 발이 올무에 걸리고, 덫이 그를 잡아요.
13-14 병이 그의 몸을 먹고, 공포 속으로 끌려가요.
16 뿌리가 마르고 가지가 잘려요.
17 그의 이름이 땅에서 사라져요.
19 그에게 자녀도 후손도 없어요.”
이것이 나쁜 사람의 종말이에요
21 “이것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의 자리예요.”
빌닷이 나쁜 사람의 종말을 하나하나 묘사해요. 빛이 꺼지고, 덫에 걸리고, 이름이 사라지고요. 그런데 왜 이걸 욥에게 말하는 걸까요? 욥이 지금 그런 상황에 있으니까 욥이 나쁜 사람이라는 거예요. 패턴이 맞는다고 해서 원인이 같은 건 아닌데요!
다음 장에서는 — 욥이 대답해요. 그리고 욥기에서 가장 빛나는 말이 나와요. “나의 대속자가 살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