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38장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 🌪️
폭풍 속에서 하나님이 말씀하셨어요
1-3 그때였어요.
하늘에서 폭풍이 몰아쳤어요. 쿵, 쿵, 쿵 — 바람 소리가 모든 것을 뒤덮었어요.
그 폭풍 속에서 하나님이 욥에게 말씀하셨어요.
“지식도 없는 말로 내 계획을 어둡게 하는 자가 누구냐? 이제 대장부처럼 허리를 묶어라. 내가 네게 묻겠으니, 네가 대답하여라.”
땅의 기초를 놓을 때 🌍
4-7 >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
네가 어디 있었느냐?
누가 땅의 크기를 정하였느냐? 누가 줄을 띠어 측량하였느냐? 누가 모퉁이 기초석을 놓았느냐?
그때 새벽별들이 함께 노래하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기쁨으로 소리쳤단다.”
바다에 경계를 그었을 때 🌊
8-11 > “바다가 쏟아져 나올 때
누가 문으로 막았느냐?
내가 구름으로 바다의 옷을 만들고 어두운 안개로 강보를 쌌단다.
그리고 내가 선을 그어 말했어.
‘너는 여기까지만 오고 더 이상은 안 된다. 거기서 네 큰 파도가 멈출 것이다!’”
눈 창고와 우박 창고 ❄️
22-27 > “눈 곳간에 들어간 적 있느냐?
우박 창고를 본 적 있느냐?
홍수를 위해 물길을 낸 이가 누구냐? 번개와 천둥이 지나가는 길을 낸 이가 누구냐?
사람 없는 광야에 비를 내리고 황량한 땅을 적셔 싹이 나게 하는 이가 누구냐?
이슬 방울은 누가 낳았느냐? 얼음은 누구의 태에서 나왔느냐?”
별들을 묶겠느냐 ✨
31-33 > “플레이아데스 별자리를 묶을 수 있겠느냐?
오리온자리를 풀 수 있겠느냐?
별자리들을 때에 따라 이끌어 낼 수 있겠느냐? 하늘의 규칙을 알았느냐? 하늘의 명령을 땅에서 이루게 할 수 있겠느냐?”
플레이아데스와 오리온은 밤하늘에서 볼 수 있는 별자리 이름이에요. 하나님이 만드신 수억 개의 별 중 일부예요. 우리가 묶거나 풀 수 있을까요?
사자에게 밥을 줄 수 있겠느냐 🦁
39-41 > “사자를 위해 먹이를 찾아줄 수 있겠느냐?
젊은 사자들의 배고픔을 채워줄 수 있겠느냐?
까마귀 새끼들이 하나님을 향해 부르짖고 먹이가 없어 헤맬 때 누가 그것들에게 먹이를 주느냐?”
하나님이 묻고 또 물으세요.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알았느냐? 네가 할 수 있겠느냐?” 욥은 아무 대답도 할 수가 없었어요. 다음 장에서는 — 들나귀, 들소, 타조, 전쟁마, 독수리가 차례로 나타나요. 이 동물들이 왜 하나님의 말씀에 등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