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20장 소발의 두 번째 말
소발이 다시 말했어요 🗣️
1 소발이 다시 대답했어요.
2-3 “욥이 나를 수치스럽게 만든 말을 들었어요. 내 깨달음으로 대답해야겠어요.
4-5 당신은 이것을 알지 않나요? 오래 전부터 있던 일이에요. 나쁜 사람의 승리는 짧아요. 하나님을 무시하는 사람의 기쁨은 순간이에요.”
악인은 높아져도 사라져요
6-7 “그의 훌륭함이 하늘에 닿더라도 결국 영원히 사라져요. 그를 본 사람들이 ‘그 사람 어디 갔어?‘라고 해요.
8 꿈처럼 날아가고 찾을 수 없어요. 밤의 환상처럼 쫓겨나요.”
달콤한 악이 독이 돼요
12-13 “악이 그의 입에서 달콤해요. 그것을 아끼고 간직해요.
14 그런데 뱃속에서 독으로 변해요.
15 삼킨 것을 토해내요. 하나님이 빼앗으세요.”
“달콤한 악이 독이 된다” — 소발의 좋은 비유예요. 잘못된 방법으로 얻은 것은 결국 자기를 해치게 돼요. 이건 맞는 말이에요.
악인이 받는 심판
19 “가난한 사람을 짓밟고 집을 빼앗았기 때문이에요.
20-22 배가 만족을 모르고, 충만할 때도 고통이 와요.
27-28 하늘이 그의 죄악을 드러내요. 땅이 대적해요. 집이 떠내려가요.
29 이것이 하나님이 나쁜 사람에게 정하신 몫이에요.”
소발도 긴 말로 나쁜 사람의 결말을 묘사했어요. 그런데 이걸 욥에게 말하는 이유는 딱 하나예요. “욥, 네가 지금 그렇게 되고 있잖아. 그러니 네가 나쁜 사람이야.” 그런데 욥은 나쁜 사람이 아니었어요!
다음 장에서는 — 욥이 소발에게 정반대로 대답해요. “아니야, 나쁜 사람들이 오히려 잘 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