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11장 소발이 말했어요
친구 소발의 첫 번째 말 🗣️
1 친구 소발(Zophar)이 대답했어요.
2-3 “말이 많다고 옳은 건 아니에요. 당신이 자랑해도 아무도 반박 못 한다고요?
4 당신은 ‘내 교훈이 옳다. 나는 하나님 앞에 깨끗하다’고 했잖아요.
5-6 하나님이 직접 말씀하셨으면 좋겠어요. 지혜의 비밀을 보여주셨으면. 그러면 하나님이 당신의 죄의 일부도 잊어버리셨다는 걸 알 텐데요.”
소발은 “당신이 마땅한 것보다 오히려 덜 벌받고 있어요”라고 말한 거예요. 세 친구 중에서 가장 거친 말이에요.
하나님의 크심을 알아야 해요
7 “하나님의 깊은 것을 당신이 다 알 수 있겠어요? 전능하신 분의 한계를 찾아낼 수 있겠어요?
8 하늘보다 높고, 스올보다 깊어요. 당신이 무엇을 알겠어요?
9 그 넓이가 땅보다 크고 바다보다 넓어요.”
회개하면 회복돼요
13-14 “마음을 준비하고 손을 하나님을 향해 뻗으세요. 손에 불의가 있으면 멀리하세요.
15 그러면 흠 없이 얼굴을 들 수 있어요.
16-17 고통을 잊게 될 거예요. 삶이 낮보다 더 밝아질 거예요.
18 소망이 생기고 안전하게 쉴 수 있을 거예요.”
소발의 처방은 단순해요. 잘못을 버리고 하나님께 나오면 다 좋아진다는 거예요. 이건 맞는 말이에요. 하지만 욥에게는 적용이 안 돼요. 욥은 이미 착한 사람이었거든요.
다음 장에서는 — 욥이 세 친구 모두에게 대답해요. “너희만 지혜 있는 척하는 거야. 나도 다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