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24장 나쁜 사람들은 왜 벌을 안 받나요?
욥의 질문
1 “왜 하나님은 나쁜 사람들을 심판하는 날을 따로 정해두지 않으시는 걸까요?”
세상에서 벌어지는 나쁜 일들
2-11 욥이 세상에서 벌어지는 나쁜 일들을 이야기했어요.
“어떤 사람은 남의 땅 경계석을 몰래 옮기고, 고아의 나귀를 빼앗고, 과부의 소를 빼앗아 가요. 가난한 사람들은 먹을 것을 찾아 광야를 헤매고, 옷도 없이 추운 밤을 지새워요. 기름을 짜고 포도즙을 밟으면서도 자기는 배가 고파요.”
욥이 말하는 것처럼 세상에는 불공평한 일들이 정말 많아요. 욥은 이런 것들이 왜 생기는지 하나님께 물어보고 싶어 해요.
어둠 속에 숨는 나쁜 사람들
13-17 “나쁜 짓을 하는 사람들은 빛을 싫어하고 어둠 속에 숨어요. 도둑은 밤에만 돌아다니고, 새벽이 되면 꼭꼭 숨어버려요.”
그러나 결국에는
24-25 “그들은 잠깐 높아졌다가 결국 사라지고 말아요. 낮아져서 모두와 똑같이 될 거예요.”
지금은 나쁜 사람이 잘 사는 것처럼 보여도, 영원히 그럴 수는 없어요. 욥은 그걸 알고 있어요.
다음 장에서는 — 세 친구 중 빌닷이 마지막으로 딱 여섯 마디만 해요. 하나님 앞에서 사람이 어떻게 깨끗할 수 있겠냐고요. 무슨 뜻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