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9장 누가 하나님과 변론할 수 있겠어요
욥이 대답했어요
1 욥이 대답했어요.
2-3 “그 말이 맞아요. 하지만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고 할 수 있겠어요? 하나님과 다투려 해도 천 가지 중 하나도 대답 못할 거예요.”
하나님은 정말 크신 분이에요
5 “하나님은 산을 움직이세요.
6 땅을 흔드시면 기둥들이 떨려요.
7 해에게 말씀하시면 떠오르지 않고, 별들을 막으세요.
8 혼자 하늘을 펼치시고, 바다 위를 걸으세요.
9 플레이아데스(Pleiades)와 오리온(Orion) 별자리를 만드셨어요.
10 크고 헤아릴 수 없는 일들을 하세요.”
별자리 이름이 나왔어요! 플레이아데스는 밤하늘에 작은 별들이 모여 있는 성단이에요. 오리온은 세 별이 나란히 있는 유명한 별자리예요. 욥기가 쓰일 때도 사람들은 밤하늘을 올려다봤어요.
중재자가 있으면 좋겠어요
14 “이렇게 크신 분 앞에서 내가 어떻게 대답할 수 있겠어요?
15 내가 옳다 해도 내 재판관께 간청할 수밖에 없어요.
32 하나님은 나처럼 사람이 아니세요. 내가 그분에게 직접 대답할 수 없어요.
33 우리 사이에 중재자가 없어요. 우리 둘에게 손을 얹어줄 사람이요.
35 만약 두려움 없이 말할 수 있다면, 나는 꼭 말하고 싶어요.”
“중재자” — 두 사람 사이에서 잘 해결해주는 사람이에요. 욥은 하나님과 자기 사이에 그런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고 했어요. 이 소망이 나중에 더 크게 발전해요!
다음 장에서는 — 욥이 하나님께 직접 물어봐요. “왜 저를 만드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