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27장 나는 내 의로움을 포기하지 않겠어요

욥의 굳센 맹세

1-6 욥이 엄숙하게 말했어요.

“나를 괴롭게 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을 두고 맹세해요. 내가 숨을 쉬는 동안에는 결코 거짓말하지 않겠어요. 너희가 옳다고 인정하지 않겠어요. 나는 죽는 날까지 내 의로움을 버리지 않겠어요. 내 마음이 내 삶을 부끄러워하지 않아요.”

욥이 하나님을 두고 맹세해요. 자신을 고통 속에 두신 바로 그 하나님을요. 억울하지만, 하나님 외에 욥이 맹세할 분이 없어요. 이게 바로 욥의 믿음이에요.


악한 사람의 결말

7-10 “나를 괴롭히는 원수는 나쁜 사람처럼 되기를 바라요. 하나님을 거스른 사람에게 무슨 소망이 있겠어요? 환난이 닥칠 때 하나님이 그를 들으시겠어요?”


악인이 쌓아도

16-23 “나쁜 사람이 은을 모래처럼 쌓아도, 그것은 결국 의로운 사람이 갖게 될 거예요. 폭풍이 밤에 그를 휩쓸어 가고, 바람이 낙엽처럼 그를 날려버릴 거예요.”


다음 장에서는 — 욥의 긴 이야기 중간에 아름다운 시 한 편이 나와요. “지혜는 어디서 오는가?” 깊은 땅속을 파는 광부도, 넓은 바다도 지혜를 갖고 있지 않아요. 그럼 지혜는 어디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