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33장 고난이 가르쳐 줄 수 있어요

욥, 내 말을 들어봐요

1-7 “욥이여, 내 말을 들어봐요. 나도 하나님이 만드신 사람이에요. 나도 흙으로 지음을 받았어요. 그러니까 내가 당신을 두렵게 하지는 않을 거예요.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으로서 말하는 거예요.”


욥이 한 말을 다시 짚어보면

8-11 “욥, 당신이 이렇게 말했지요. ‘나는 죄가 없고 잘못이 없어요. 그런데 하나님이 나를 원수처럼 여기시고 내 발을 묶으세요.‘라고요.”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방법

12-18 “하지만 이 점에서 당신이 옳지 않아요. 하나님은 사람보다 훨씬 크신 분이에요.

하나님은 여러 방법으로 사람에게 말씀하세요. 밤에 잠을 자다가 꿈을 꾸는 중에 말씀하시고, 고통스러운 병을 통해서도 말씀하세요. 나쁜 길로 가지 않도록 막으시고, 교만에서 구해주시려고요.”

엘리후의 생각이에요. 고난이 꼭 벌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뭔가를 가르쳐 주시려는 교육일 수 있다는 거예요.


중보자가 있다면

23-28 “만약 그때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천 명 중 하나와 같은 중보자가 있어서 ‘이 사람을 용서해 주세요. 내가 대신 갚겠어요’ 하고 말해준다면, 하나님이 그를 용서해 주실 거예요. 그러면 그 사람의 몸이 어린아이처럼 새로워지고, 젊음의 날로 돌아가 기뻐하며 하나님께 감사할 거예요.”

중보자란 두 사람 사이에서 화해를 도와주는 사람이에요. 예수님이 바로 그런 분이세요.

31-33 “욥이여, 들을 말이 있으면 대답하세요. 없으면 잠자코 들으세요. 내가 지혜를 가르쳐 드릴게요.”


다음 장에서는 — 엘리후가 더 직접적으로 말해요. 하나님은 결코 나쁜 일을 하시지 않는다고요. 왜 그렇게 생각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