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35장 하늘을 올려다봐요
욥의 주장에 다시 대답하다
1-3 엘리후가 물었어요.
“욥, 당신이 이렇게 말한 것 맞지요? ‘내가 의로운 게 하나님께 무슨 유익이 있어요? 죄를 짓지 않는 게 나한테 무슨 이익이 있어요?‘라고요.”
하늘을 올려다봐요 ☁️
4-8 “내가 대답해 줄게요. 하늘을 올려다보고, 저 구름들이 얼마나 높이 있는지 봐요.
당신이 죄를 지어도 하나님께 무슨 영향이 있겠어요? 당신이 의로워도 하나님이 무엇을 얻으시겠어요? 당신의 나쁜 짓은 당신 같은 사람에게 영향을 주고, 당신의 착한 행동도 사람들에게 영향을 줘요.”
하나님은 너무 크신 분이라 우리가 뭘 해도 그분이 흔들리지 않아요. 하지만 우리 삶과 이웃에게는 큰 영향을 끼쳐요.
왜 대답이 없을까요
9-13 “사람들이 핍박받아서 부르짖어요. 그런데 ‘우리를 만드신 하나님은 어디 계세요? 밤에 노래를 주시는 분은 어디 계세요?‘라고 묻는 사람이 없어요.
교만한 마음으로 부르짖으면 하나님이 듣지 않으세요.”
“밤에 노래를 주시는 이” — 힘든 밤에도 노래를 줄 수 있는 분이에요. 기억해 두면 좋겠지요?
16 “그러므로 욥이 헛되이 입을 열고, 지식 없이 말을 많이 하는 거예요.”
다음 장에서는 — 엘리후가 자연을 이야기하기 시작해요. 비가 내리고 구름이 피어오르고 번개가 치는 게 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