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37장 베살렐의 손이 만든 것들 🏆
황금 법궤가 완성됐어요 🪙
1-5 베살렐이 법궤를 만들었어요.
아카시아 나무 상자에 안팎을 순금으로 입히고, 금 테두리를 둘렀어요.
금 고리를 달고 채를 꿰었어요.
이 황금 상자 안에 십계명이 새겨진 돌판이 들어가요. 채를 빼지 않고 항상 꽂아두었어요 — 언제든 이동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했거든요.
6-9 순금으로 속죄소 뚜껑을 만들었어요.
양 끝에 날개 달린 그룹을 하나씩 만들어 붙였어요. 날개를 펼쳐 서로 마주 보는 모양이에요.
황금 그룹이 날개를 펼치고 마주 보며 뚜껑을 덮고 있는 모습 — 그 사이가 하나님이 모세와 만나시는 자리였어요!
진설병 식탁 🍞
10-16 베살렐이 식탁을 만들었어요.
아카시아 나무로 만들고 금을 입혔어요.
식탁 위에 놓을 접시, 그릇, 잔들도 순금으로 만들었어요.
이 식탁 위에는 항상 열두 지파를 나타내는 빵 열두 덩이를 놓았어요.
황금 등잔대가 빛났어요 🕎
17-24 베살렐이 메노라(등잔대)를 만들었어요.
순금을 두드려 만들었어요. 가운데 줄기에서 가지 세 개씩 양옆으로 뻗어 나온 일곱 가지 구조예요.
각 가지마다 아몬드 꽃 모양 잔이 달렸어요.
등잔 일곱 개를 만들어 올렸어요.
모두 순금 한 달란트로 만들었어요 — 무게가 약 34킬로그램이에요.
아몬드는 이른 봄에 가장 먼저 피는 꽃이에요. “깨어 있다”는 의미도 담겨 있어요. 이 메노라 모양이 오늘날 이스라엘 나라의 상징이 됐답니다!
향 제단도 완성됐어요 🌸
25-28 베살렐이 분향단도 만들었어요.
아카시아 나무로 만들고 순금을 입혔어요.
채를 꿰어 멜 수 있게 만들었어요.
29 기름 붓는 향유와 향기로운 향도 만들었어요.
분향단에서 피어오르는 향 연기는 성도들의 기도를 나타내요. 아침저녁으로 향이 타오르면, 기도가 연기처럼 하나님 앞에 피어오르는 거예요.
다음 장에서는 — 번제단과 물두멍과 성막 뜰이 완성돼요. 그리고 성막 건축에 들어간 금·은·청동의 총 무게가 공개된답니다. 얼마나 많은 양이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