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21장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규칙들
종에 관한 규칙 📜
1-2 하나님이 모세에게 새로운 규칙들을 주셨어요.
그 중 하나는 종에 대한 규칙이었어요.
히브리 사람이 종이 됐다면 — 6년 동안 일하고 7년째에는 자유롭게 떠날 수 있었어요. 값없이, 그냥요.
이 규칙이 왜 특별할까요? 당시 다른 나라에서는 종이 되면 평생 종으로 살았어요. 하지만 하나님의 규칙은 달랐어요. 7년마다 다시 자유를 주는 것이었지요.
5-6 만약 종이 “나는 주인을 사랑해요. 자유롭게 안 나가고 여기 남을게요!” 하면, 귀에 구멍을 뚫어 “나는 스스로 여기 남겠다”고 알릴 수 있었어요.
다치게 하거나 죽이면 ⚖️
12-14 규칙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의 생명에 관한 것이었어요.
일부러 사람을 죽인 사람은 반드시 벌을 받아야 했어요.
하지만 실수로 그렇게 된 경우라면 — 도망쳐 안전한 곳으로 피할 수 있도록 특별한 도시가 마련돼 있었어요.
23-25 그리고 이런 원칙도 있었어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손에는 손.”
이 말이 잔인하게 들릴 수도 있어요. 하지만 사실은 정반대랍니다! 상대방이 내 눈 하나를 다치게 했다면, 나도 딱 눈 하나만큼만 갚을 수 있어요. 그 이상은 안 돼요. 복수가 눈덩이처럼 커지는 걸 막는 규칙이었어요.
짐승이 사람을 다치게 하면 🐂
28-29 소가 사람을 받아 다치게 하면 소 주인에게도 책임이 있었어요.
특히 그 소가 전에도 사람을 받은 적이 있는데 주인이 막지 않았다면 — 더 큰 책임을 져야 했어요.
사람이 물건이나 짐승을 잘 관리해야 하는 건 지금도 마찬가지예요. 내 강아지가 사람을 물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지요?
다음 장에서는 — 도둑질했을 때는 어떻게 갚아야 하는지, 그리고 가난한 사람과 고아와 과부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배워요. 하나님의 규칙은 약한 사람을 어떻게 대하라고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