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36장 "더 이상 가져오지 마세요!" 🛑
일이 시작됐어요 🔨
1-2 베살렐과 오홀리압, 그리고 기술 있는 사람들이 드디어 작업을 시작했어요.
하나님이 지혜와 기술을 주신 모든 장인들이 모였어요.
3 백성이 가져온 선물들을 받아서 일을 시작했어요.
그런데 — 백성은 아침마다 계속 선물을 가져왔어요.
”그만 가져오세요!” 😲
4-5 장인들이 일하다가 모세에게 와서 말했어요.
“큰일 났어요! 백성이 너무 많이 가져와서 — 만들어야 하는 것보다 선물이 더 많아요!”
6 모세가 진영 안에 선포하게 했어요.
“남자든 여자든, 성막 선물을 더 이상 가져오지 마세요!”
그러자 백성이 가져오는 것을 멈췄어요.
7 있는 것이 이미 충분하고도 남았어요!
성경에서 헌금 때문에 “그만 가져오세요”라고 한 적이 단 한 번 있어요. 바로 이때예요! 백성의 마음이 얼마나 열렸는지 알 수 있어요.
성막이 하나씩 만들어졌어요 🏗️
8-13 장인들이 아름다운 천을 만들었어요.
고운 하얀 천에 파란색·보라색·빨간색 실로 날개 달린 그룹을 수놓은 열 폭을 이어 만들었어요.
금 갈고리 쉰 개로 두 벌을 연결하니 성막 한 덩어리가 됐어요.
14-19 그 위에 염소 털 덮개, 가죽 덮개도 만들었어요.
판자들이 세워졌어요 🪵
20-34 아카시아 나무 판자들을 만들어 금을 입혔어요.
판자마다 은 받침 위에 세웠어요.
남쪽 스무 개, 북쪽 스무 개, 서쪽 여덟 개.
가로 막대기로 판자들을 연결해서 뼈대가 완성됐어요.
아름다운 휘장들 🎨
35-36 지성소와 성소를 나누는 휘장을 만들었어요.
파란색·보라색·빨간색 실과 고운 천으로, 그룹을 솜씨 있게 수놓았어요.
아카시아 나무로 만든 기둥 네 개에 걸었어요.
37-38 성막 입구에 달 문 휘장도 알록달록 예쁘게 만들었어요.
성막 안에서 올려다보면 아름다운 수놓인 천장이 펼쳐졌어요. 광야 한가운데이지만, 하나님 집 안은 정말 아름다웠답니다!
다음 장에서는 — 베살렐이 직접 법궤, 식탁, 등잔대, 향 제단을 만들어요. 황금빛으로 빛나는 귀한 것들이 하나하나 완성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