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38장 뜰이 완성되고, 결산이 나왔어요 📊
청동 번제단 🔥
1-7 아카시아 나무로 번제단을 만들고 청동을 입혔어요.
크기가 컸어요 — 가로·세로 각 약 2.3m, 높이 약 1.3m.
모서리에 뿔을 달고, 필요한 도구들도 모두 청동으로 만들었어요.
채를 달아 멜 수 있게 했어요.
번제단은 성막 뜰에 들어오면 가장 먼저 만나는 곳이에요. 하나님 앞에 나아가기 전, 제물을 드리는 자리예요.
청동 물두멍 🪣
8 청동 물두멍을 만들었어요.
그런데 그 재료가 특별했어요 — “회막 문에서 봉사하는 여인들의 거울들로 만들었다”고 했어요.
청동으로 만든 거울이에요! 그 거울들을 녹여서 물두멍을 만든 거예요. 이름도 남지 않은 여인들이 자기 거울을 내어드렸어요. 그 작은 헌신도 하나님 집을 만드는 데 쓰였답니다.
넓은 뜰이 완성됐어요 🌿
9-20 성막 주위에 넓은 마당 — 뜰을 만들었어요.
하얀 고운 천으로 울타리를 치고, 기둥들을 세웠어요.
기둥들은 청동 받침 위에 세우고, 연결 막대는 은으로 만들었어요.
뜰 문은 알록달록 예쁘게 수놓아 만들었어요.
성막 전체 구조를 떠올려보면, 바깥 뜰에는 청동, 성소에는 은, 지성소에는 금이 사용됐어요. 안으로 들어갈수록 더 귀한 재료가 쓰인 거예요.
재료 결산 💰
21-31 성막 건축에 들어간 재료를 모두 계산했어요.
금 — 약 1톤!
은 — 100달란트 1,775세겔. 20살 이상 남자 603,550명이 각각 반 세겔씩 낸 것이에요.
청동 — 약 70달란트 2,400세겔.
이 결산서가 성경 안에 들어 있어요. 하나님 집을 짓는 데 무엇이 얼마나 쓰였는지 — 숨기지 않고 다 기록했어요. 모두가 볼 수 있게요.
603,550명의 사람들이 각각 반 세겔씩 냈어요. 부자도, 가난한 사람도 똑같이 반 세겔. 하나님 앞에서 모든 생명의 무게는 같다는 표시예요.
다음 장에서는 — 제사장 옷이 완성되고, 모든 작업이 끝나 모세 앞에 가져와요. 모세가 확인하고 “잘했어요”라고 하는데, 이 모습이 창세기 1장의 하나님을 닮았대요. 어떤 모습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