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40장 구름이 가득 찼어요 ☁️✨
성막을 세우는 날 🏕️
1-2 하나님이 모세에게 말씀하셨어요.
“첫째 달 초하루에 성막을 세워라.”
3-11 순서대로 모든 것을 안에 놓아야 했어요.
법궤를 넣고 휘장으로 가려요. 식탁을 놓고 등잔에 불을 켜요. 향 제단, 번제단, 물두멍도 자리에 놓아요.
마지막으로 성막과 모든 기물에 기름을 부어 거룩하게 구별해요.
12-15 아론과 그 아들들을 씻기고 거룩한 옷을 입혀요. 기름을 부어 제사장으로 세워요.
성막이 세워졌어요! 🎉
16 모세가 그대로 했어요.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했다.”
17 이집트를 떠난 지 딱 1년이 지났어요.
둘째 해 첫째 달 초하루에 — 성막이 세워졌어요!
18-33 모세가 하나하나 자리에 세웠어요.
받침을 놓고, 판자를 세우고, 막대를 꿰고, 기둥을 세우고, 천막을 덮었어요.
법궤를 들여놓고, 식탁을 놓고, 빵을 올리고, 등잔에 불을 켰어요.
향 제단에 향을 피우고, 번제단을 놓고, 물두멍에 물을 채웠어요.
뜰을 다 두르고 문 휘장을 달았어요.
모세가 작업을 마쳤어요.
구름이 가득 찼어요! ☁️
34 그때였어요.
구름이 회막을 덮었어요.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가득 찼어요!
35 모세는 회막에 들어갈 수 없었어요.
구름이 머물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너무 가득 차 있었기 때문이에요.
하나님과 친구처럼 말했던 모세도, 산 위에서 영광을 보았던 모세도 — 들어가지 못했어요. 영광이 너무 가득 찼기 때문이에요. 출애굽기의 마지막 장면이에요.
구름이 이끌었어요 🌤️
36-37 구름이 성막 위에서 올라가면 — 이스라엘 백성이 길을 떠났어요.
구름이 올라가지 않으면 — 올라가는 날까지 기다렸어요.
38 낮에는 여호와의 구름이 성막 위에 있었어요.
밤에는 불이 그 구름 안에 있었어요.
이스라엘 모든 사람이 보았어요 — 여정 내내.
이집트를 나올 때 구름 기둥과 불 기둥이 앞에서 이끌었어요. 이제 그 임재가 백성의 한가운데 성막 안으로 들어오셨어요. 앞서 이끌던 분이 — 함께 사시게 된 거예요!
야곱의 가족 70명이 이집트로 들어가던 이야기로 시작한 출애굽기가, 광야 한가운데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 찬 성막으로 끝났어요. 아직 약속의 땅에 도착하지 못했어요. 하지만 하나님이 이미 함께 계셨어요.
다음 책(레위기)에서는 — 하나님이 사시는 거룩한 성막 안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가까이 나아갈 수 있는지 배워요. 거룩하신 하나님 곁에서 함께 살아가는 방법이 무엇인지 — 계속 이어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