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28장 제사장의 멋진 옷 👑

거룩한 옷을 만들어요 ✨

1-3 하나님이 모세에게 말씀하셨어요.

“형 아론과 그 아들들을 데려와 제사장으로 삼아라. 그들을 위해 거룩하고 아름다운 옷을 만들어라.”

솜씨 좋은 기술자들이 금실, 파란색·보라색·빨간색 실, 고운 천으로 옷을 만들었어요.


에봇 — 화려한 겉옷 👘

5-12 에봇(Ephod)은 어깨에 걸치는 화려한 겉옷이에요.

어깨 양쪽에 홍옥수 보석을 달았어요.

각 보석에는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이름을 여섯 개씩 새겨 넣었어요.

대제사장이 하나님 앞에 설 때, 어깨 위에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이름이 새겨진 보석을 달고 들어갔어요. 혼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모든 백성을 대표해서 들어가는 거예요!


흉패 — 보석이 박힌 가슴 패 💎

15-30 가슴에는 사각형 패를 달았어요.

네 줄에 세 개씩, 모두 열두 가지 아름다운 보석이 박혔어요.

각 보석에 이스라엘 열두 지파 이름을 하나씩 새겼어요.

흉패 안에는 우림과 둠밈(Urim and Thummim)을 넣었어요. 중요한 결정을 해야 할 때 하나님의 뜻을 묻는 도구였어요.

열두 보석이 가슴에서 반짝이는 모습을 상상해보세요! 제사장은 온 백성을 가슴에 품고 하나님 앞에 섰어요.


청색 겉옷과 금 방울 🔔

31-35 에봇 아래에는 파란 겉옷을 입었어요.

옷 아랫단에는 석류 열매 모양 장식과 금 방울을 번갈아 달았어요.

대제사장이 움직일 때마다 딸랑딸랑 소리가 났어요.

금 방울 소리는 “제사장이 지금도 살아서 움직이고 있어요”라는 신호였어요. 하나님이 계신 가장 거룩한 곳에서도 살아 있다는 표시예요!


이마의 금 패 ✨

36-38 두건 앞에는 순금으로 만든 패를 달았어요.

거기에는 이렇게 새겨져 있었어요.

“하나님께 거룩히 구별됨”

이 글씨가 항상 이마에 보이게 했어요.

제사장의 이마에 “하나님께 속한 사람”이라고 써 있었어요. 이것이 제사장의 정체성이에요. 누구인지, 무엇을 위해 사는지가 이마에 새겨진 것이에요.


다음 장에서는 — 아론과 그 아들들을 제사장으로 세우는 위임식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나와요. 오른쪽 귀, 오른손 엄지, 오른발 엄지에 피를 바르는 의식이 있는데, 왜 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