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22장 갚아야 해요, 지켜줘야 해요
도둑질했을 때 📦
1 도둑질하면 반드시 갚아야 했어요.
소 한 마리를 훔쳤으면 다섯 마리로 갚아야 하고, 양 한 마리를 훔쳤으면 네 마리로 갚아야 했어요.
왜 훔친 것보다 더 많이 갚아야 할까요? 도둑질은 다른 사람의 것을 빼앗는 것뿐 아니라, 그 사람을 슬프고 불안하게 만들었으니까요. 그 마음의 상처까지 갚는 것이에요.
5-6 짐승을 풀어 남의 밭을 먹게 했거나, 불을 피우다 남의 밭으로 번졌다면 — 그 피해를 갚아야 했어요.
약한 사람들을 지켜라 💛
21 “이방인을 괴롭히거나 짓밟지 마라. 너희도 이집트에서 그런 처지였잖느냐.”
22-23 “과부나 고아를 해치지 마라. 그들이 내게 울부짖으면 나는 반드시 듣겠다.”
하나님이 직접 “나는 그들의 울음소리를 듣겠다”고 하셨어요. 힘없는 사람의 편이 누구인지 분명히 말씀하신 거예요.
25 “가난한 이웃에게 돈을 빌려줬다면 이자를 받지 마라.”
26-27 “이웃의 겉옷을 담보로 잡았다면 저녁에는 돌려주어라. 그것이 그 사람의 유일한 이불이다.”
옛날에는 겉옷이 낮에는 옷, 밤에는 이불이었어요. 그 겉옷을 빼앗으면 그 사람은 추위에 떨며 잠들어야 했어요. 하나님은 그런 작은 것까지 신경 쓰셨답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것 🌾
29 밭에서 처음 거둔 곡식과 첫 번째 태어난 아들은 하나님께 드려야 했어요.
31 하나님은 “너희는 내게 거룩한 백성이다”라고 하셨어요.
거룩하다는 말은 ‘특별히 구별됐다’는 뜻이에요.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것이 어떻게 행동하는지로 드러나야 한다는 거예요.
다음 장에서는 — 재판할 때 거짓말하면 안 된다는 것, 원수의 짐승도 도와줘야 한다는 것, 그리고 1년에 세 번 지키는 절기가 나와요. 원수를 도와줘야 한다니, 어떻게 된 일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