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31장 손재주도 하나님의 선물이에요 🎨
이름을 불렸어요 📣
1-3 하나님이 모세에게 말씀하셨어요.
“봐라, 내가 베살렐(Bezalel)을 이름으로 불러 세웠다. 유다 지파 사람이야.
내가 그를 하나님의 영으로 가득 채웠다. 지혜와 총명, 지식과 온갖 기술을 줬어.
4-5 금, 은, 청동으로 멋진 물건을 만들고, 보석을 깎아 박고, 나무를 조각하는 기술이 있어.”
성경에서 누군가에게 “하나님의 영으로 가득 찼다”고 처음 말하는 자리가 바로 여기예요. 그 첫 번째 사람이 왕도, 제사장도, 예언자도 아니에요. 손재주 좋은 장인이에요! 아름다운 것을 만드는 솜씨도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에요.
6 “또 내가 오홀리압(Oholiab)을 그와 함께 세웠다. 단 지파 사람이야.”
두 사람 — 베살렐과 오홀리압이 팀을 이루어 성막의 모든 것을 만들었어요.
베살렐은 “하나님의 그늘 아래”라는 뜻이에요. 유다 지파 — 이스라엘의 남쪽 지파에서 나온 장인. 오홀리압은 “아버지의 천막”이라는 뜻이에요. 단 지파 — 북쪽 지파에서 나온 장인. 남쪽과 북쪽이 함께 일했어요.
안식일은 성막 공사도 쉬어요 🌙
12-15 하나님이 다시 안식일 말씀을 하셨어요.
“내 안식일을 반드시 지켜라.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의 표시야. 내가 너희를 거룩하게 구별하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해서야.
아무리 성막 공사가 급해도 안식일에는 쉬어야 해.”
성막을 짓는 중요한 공사도 안식일에는 멈춰야 했어요. 어떤 좋은 일이라도 쉬는 날을 건너뛸 수 없었어요.
하나님의 손으로 쓰신 돌판 🪨
18 하나님이 모세에게 돌판 두 개를 주셨어요.
“하나님의 손가락으로 직접 쓰신 돌판”이었답니다.
하나님이 직접 손가락으로 글씨를 새기셨다고 했어요.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요! 이 돌판 안에는 십계명이 새겨져 있었어요.
그런데 산 아래에서는… ⚠️
모세가 산 위에서 40일을 보내는 동안 — 아래에서는 다른 일이 벌어지고 있었어요.
백성이 지쳐서 기다리다가, 아론에게 몰려갔어요.
“우리를 이끌 신을 만들어 주세요!”
다음 장에서는 — 이스라엘 백성이 가장 큰 실수를 저지르는 날이 나와요. 금으로 송아지를 만들어서 그 앞에 절했어요. 모세가 돌판을 들고 내려오다 그 장면을 보고 어떻게 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