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29장 제사장으로 세우는 날 🕍

위임식 준비 🎭

1-4 아론과 그 아들들을 제사장으로 세우는 날은 특별했어요.

흠 없는 황소 한 마리, 숫양 두 마리를 준비했어요.

누룩 없는 빵과 과자도 준비했지요.

먼저 아론과 아들들을 물로 깨끗이 씻겼어요.

5-7 그다음 특별한 옷들을 하나하나 입혔어요. 에봇, 흉패, 두건까지.

그리고 기름을 머리에 부어 거룩하게 구별했어요.


귀와 손과 발에 피를 발라요 🩸

19-20 숫양을 잡고, 그 피를 가져다 세 곳에 발랐어요.

오른쪽 귓불, 오른손 엄지손가락, 오른발 엄지발가락.

왜 세 곳에 발랐을까요? 귀는 듣는 곳, 손은 일하는 곳, 발은 걸어가는 곳이에요. “제사장의 온몸이 하나님께 속했다”는 뜻이에요. 듣는 것도, 하는 일도, 걸어가는 방향도 모두 하나님을 위해서예요.


7일 동안 계속해요 📅

35-37 위임식은 하루로 끝나지 않았어요.

7일 동안 매일 같은 의식을 반복했어요.

7은 완전한 숫자예요. 제사장이 되는 것은 하루아침에 되는 게 아니에요. 7일 동안의 준비와 거룩한 시간이 필요했어요.


매일 드리는 제사 🌅

38-42 위임식이 끝난 후에도 — 매일 아침 저녁으로 어린양 한 마리씩 제물을 드려야 했어요.

날마다 아침에 한 번, 저녁에 한 번.

이것이 끊어지지 않는 제사였어요.


하나님이 함께 사시겠다는 약속 🏠

45-46 하나님이 말씀하셨어요.

“나는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살겠다.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겠다.”

“그들은 내가 그들 가운데 살려고 이집트에서 이끌어 낸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성막을 만들고, 제사장을 세우는 이 모든 것의 이유가 바로 이거예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살고 싶으신 거예요!


다음 장에서는 — 향기로운 연기가 피어오르는 향단, 손 씻는 물두멍, 그리고 특별한 향기름을 만드는 방법이 나와요. 성막에서는 어떤 향기가 났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