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26장 하나님 집의 설계도 🏗️
성막은 이동식 집이에요 🏕️
하나님이 사실 집은 광야에서도 함께 옮겨 다닐 수 있어야 했어요.
그래서 성막은 조립했다 분해했다 할 수 있게 만들었어요.
아름다운 천으로 감싸요 🧵
1 가장 안쪽 천은 아주 정성스럽게 만들었어요.
하얀 고운 천을 꼬아서 열 폭을 만들고, 파란색·보라색·빨간색 실로 날개 달린 그룹을 수놓았어요.
3-6 열 폭을 다섯 폭씩 두 벌로 이어붙이고, 금 갈고리로 연결하면 성막이 하나가 됐어요.
성막 안에서 올려다보면 아름다운 수놓인 천장이 펼쳐졌어요. 색색의 실로 만든 그룹이 가득했지요!
7 그 위에는 염소 털로 만든 천막을 씌웠어요.
14 그 위에 또 가죽 덮개를 씌웠어요.
겹겹이 씌운 것이 마치 겨울 옷처럼 보이지요? 안쪽은 아름답게, 바깥쪽은 비바람을 막을 수 있게 만들었어요.
나무 판자로 뼈대를 세워요 🪵
15-30 성막의 뼈대는 아카시아 나무로 만든 판자들이었어요.
남쪽에 스무 개, 북쪽에 스무 개, 뒤쪽에 여덟 개 — 은 받침 위에 세웠어요.
판자들을 가로 막대기로 연결하고, 판자 위에는 금을 입혔어요.
안쪽과 바깥쪽을 나누는 휘장 🚪
31-33 성막 안은 두 부분으로 나뉘었어요.
안쪽 깊은 곳이 지성소(Holy of Holies) — 법궤가 있는 가장 거룩한 공간이에요.
바깥쪽이 성소 — 등잔대와 식탁이 놓이는 공간이에요.
두 공간은 그룹이 수놓인 아름다운 휘장으로 나뉘었어요.
지성소는 대제사장만 1년에 딱 한 번 들어갈 수 있었어요. 하나님이 계신 가장 거룩한 공간이었기 때문이에요.
36-37 성막 입구에도 알록달록 수놓인 문 휘장을 달았어요.
다음 장에서는 — 제물을 드리는 제단과 성막을 둘러싼 큰 마당인 뜰을 만들어요. 불을 밝히는 등잔대의 기름은 누가 관리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