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27장 제단과 마당 🔥
제물을 드리는 제단 🔥
1-2 성막 마당에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은 번제단이었어요.
아카시아 나무로 만들고 청동을 입혔어요.
크기가 꽤 컸어요 — 가로·세로 각 약 2.3m, 높이 약 1.3m.
모서리 네 곳에 뿔 모양을 만들었어요.
3 재를 담는 그릇, 부삽, 고기 갈고리 등 필요한 도구들도 모두 청동으로 만들었어요.
6-7 법궤처럼 이 제단도 채를 끼워서 멜 수 있게 만들었어요.
성막 안에서 바깥쪽으로 나올수록 재료가 달라졌어요. 지성소는 금, 성소는 은, 뜰의 제단은 청동이에요. 거룩함이 안쪽으로 갈수록 더 높아지는 거예요!
넓은 마당 — 뜰 🌿
9-18 성막 주위에는 넓은 마당이 있었어요.
하얀 천으로 둘러싼 울타리예요. 남북으로 각 약 45m, 동서로 약 22m였어요.
백성들은 이 마당에 들어올 수 있었지만, 성막 안으로는 들어갈 수 없었어요.
제사장만 성막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답니다.
마당, 성소, 지성소 — 안으로 들어갈수록 더 거룩한 공간이에요. 거룩함이 중심으로 갈수록 강해지는 구조랍니다.
등잔불이 꺼지지 않게 🕯️
20-21 “이스라엘 백성에게 깨끗한 올리브 기름을 가져오게 하여 등잔불이 항상 타오르게 하라.”
아론과 그 아들들이 매일 저녁부터 아침까지 등잔을 살펴야 했어요.
성막의 불빛이 절대 꺼지지 않도록 밤마다 기름을 채우는 것 — 그것이 제사장의 첫 번째 임무였어요. 하나님 집의 불이 꺼지지 않도록 지키는 일이에요.
다음 장에서는 — 제사장이 입는 특별한 옷을 만들어요. 보석이 박힌 화려한 가슴 받이, 금 방울이 달린 옷, “하나님께 거룩히 구별됨”이라고 새긴 금 이마패까지. 어떤 옷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