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30장 향기로운 성막 🌸

향을 피우는 금 제단 ✨

1-3 성소 안에는 작은 제단도 있었어요. 분향단이에요.

아카시아 나무로 만들고 순금을 입혔어요. 크기는 작았어요. (가로·세로 약 45cm, 높이 약 90cm)

7-8 아론이 매일 아침 등불을 살필 때, 그리고 저녁에 등불을 켤 때 이 제단에 향을 피웠어요.

향 연기가 성소 안에 항상 피어올랐어요.

향 연기는 기도를 나타냈어요. “내 기도가 향처럼 하나님 앞에 올라가게 해주세요”라는 시편의 노래처럼요. 성막에서는 아침저녁으로 기도가 향 연기처럼 피어올랐답니다!


모두 같은 반 세겔 🪙

11-16 인구를 조사할 때는 20살 이상 남자가 각각 반 세겔씩 바쳐야 했어요.

부자도 반 세겔, 가난한 사람도 반 세겔 — 모두 같은 금액이었어요.

하나님 앞에서는 부자와 가난한 사람이 똑같이 소중해요. 생명의 가치는 재산과 관계없이 모두 같답니다.


손 씻는 물두멍 🪣

18-21 번제단과 성막 입구 사이에 청동 물두멍을 두었어요.

제사장이 성막에 들어갈 때, 제단 앞에 설 때마다 손과 발을 씻어야 했어요.

씻지 않으면 안 됐어요.

하나님의 거룩한 곳에 가까이 가기 전에 깨끗이 씻는 것 — 몸을 씻는 것이 “나는 준비됐습니다”라는 표시였어요.


특별한 향기름 🌿

22-25 하나님은 특별한 향기름 만드는 법도 알려주셨어요.

몰약, 향기로운 계피, 창포, 계피를 올리브 기름과 섞어 만들었어요.

이 기름으로 성막 안의 모든 것에 발랐어요. 법궤, 식탁, 등잔대, 제단들 전부요.

30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도 이 기름을 부었어요.

기름을 부어 거룩하게 구별하는 것을 ‘기름 부음’이라고 해요. “메시아”와 “그리스도”라는 말도 “기름 부음 받은 사람”이라는 뜻이에요!


거룩한 향 🌺

34-38 분향단에서 피우는 향도 특별한 방법으로 만들었어요.

이 향은 성막 전용이었어요. 다른 곳에서 같은 방법으로 만들어 쓰면 안 됐어요.

거룩한 것은 따로 구별되어야 해요. 아무 때나 아무 곳에서나 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 특별히 따로 두는 것이에요.


다음 장에서는 — 하나님이 성막 건축을 맡을 장인을 직접 이름으로 불러 세우세요. 그런데 그 첫 번째 사람은 왕도, 제사장도 아니었어요. 어떤 사람이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