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35장 마음이 움직인 사람들 💛
안식일 — 공사도 쉬어요 🌙
1-3 모세가 성막 만들기 명령을 전하기 전에 먼저 말했어요.
“엿새 동안은 일해도 돼. 그러나 일곱째 날은 거룩한 쉬는 날이야. 안식일에 일하면 안 돼. 불도 피우지 마.”
성막 짓는 일이 아무리 중요해도 안식일에는 멈춰야 해요. 하나님이 정하신 쉬는 날이 어떤 좋은 일보다도 먼저예요.
자원하는 사람만 가져와요 🎁
4-9 모세가 백성에게 말했어요.
“마음에 원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 여호와를 위한 선물을 가져와요.
금, 은, 청동, 알록달록한 실, 좋은 천, 나무, 기름, 향료, 보석들을요.”
10 “기술 있는 사람은 모두 와서 하나님이 명하신 것들을 만들어요.”
백성이 가져왔어요! 🥹
20-22 백성이 집으로 돌아갔다가 — 마음이 움직인 사람들이 선물을 들고 왔어요.
남자도, 여자도 — 브로치, 귀걸이, 반지, 목걸이 등 금 장신구를 가져왔어요.
23-24 파란 실, 보라 실, 빨간 실, 고운 천, 염소 털, 가죽들을 가져온 사람들.
은이나 청동, 아카시아 나무를 가져온 사람들.
25-26 솜씨 있는 여자들은 직접 실을 뽑아 가져왔어요.
염소 털을 자아서 가져온 여자들도 있었어요.
28 향료와 기름도 가져왔어요.
“마음이 움직인 사람”, “자원하는 마음이 있는 사람” — 이 말이 계속 반복돼요. 32장에서 금송아지를 위해 귀걸이를 뽑았던 그 손이, 이번에는 성막을 위해 아침마다 선물을 들고 왔어요. 같은 자발성인데 방향이 달라진 거예요!
베살렐과 오홀리압이 부름받았어요 🎨
30-35 모세가 백성에게 발표했어요.
“하나님이 베살렐을 이름으로 불러 세우셨어요. 하나님의 영으로 가득 채워서 지혜와 기술을 주셨어요.”
“또 오홀리압을 그와 함께 세우셨어요. 두 사람이 가르칠 수 있는 능력도 주셨어요.”
베살렐과 오홀리압은 혼자 만드는 게 아니었어요. 다른 장인들에게 기술을 가르치면서 함께 만들었어요. 좋은 기술은 나눌수록 더 풍성해진답니다.
다음 장에서는 — 백성이 선물을 너무 많이 가져왔어요! 성경에서 딱 한 번 일어난 놀라운 일 — “그만 가져오세요”라는 선포가 내려졌어요. 어떻게 그런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