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43장 하나님의 영광이 돌아오다! 🌟

동쪽 문으로 들어오는 영광

1-2 측량하는 사람이 에스겔을 동쪽 문으로 이끌었어요.

보니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영광이 동쪽에서 오고 있었어요!

그 소리는 많은 물 소리 같았고, 땅이 그 영광으로 환하게 빛났어요!

3 에스겔이 이 환상을 보았을 때, 전에 하나님이 에스겔을 처음 부르시던 그발 강가에서 본 환상과 똑같았어요. 에스겔이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어요.

4 야훼의 영광이 동쪽 문을 통해 성전으로 들어왔어요!

5 하나님의 영이 에스겔을 안쪽 뜰로 데려갔어요.

보니 야훼의 영광이 성전에 가득 찼어요!

기억하시나요? 에스겔 10-11장에서 하나님의 영광이 성전을 떠났어요. 동쪽 문으로 나가서, 그 다음 올리브산으로, 그리고 완전히 떠났었지요. 그런데 이제 정확히 그 반대 방향으로 돌아온 거예요! 동쪽에서, 동쪽 문을 통해, 성전 안으로! 이게 얼마나 감동적인 장면인지 아시겠어요?


하나님이 말씀하시다

6-7 성전 안에서 하나님의 목소리가 들렸어요.

“사람의 아들아, 이것이 내 보좌가 있는 곳이다. 내 발바닥이 쉬는 곳이다. 내가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 영원히 거하겠다!

9 그들이 나쁜 것들을 내게서 멀리하면, 내가 그들 가운데 영원히 거하겠다.”

“내 보좌가 있는 곳, 내 발바닥이 쉬는 곳” — 하나님이 이 성전에 직접 거주하신다는 뜻이에요! 하나님과 사람이 함께 사는 장면이에요. 에스겔서 전체가 이 순간을 향해 달려온 거랍니다.


성전 설계를 보여주어라

10-11 하나님이 에스겔에게 말씀하셨어요.

“사람의 아들아, 이 성전을 이스라엘 족속에게 보여주어라. 그들이 자기 죄들을 부끄러워하게 하여라. 그리고 성전의 모든 설계와 규례를 그들에게 알려주어라. 지켜 행하게 하여라.”


제단의 크기와 봉헌

13-17 제단의 크기를 재었어요. 제단은 계단 4개를 올라가는 모양이었어요.

18-27 제단이 만들어지면 처음 7일 동안 봉헌 예식을 드려야 해요. 제단을 하나님께 완전히 바치는 의식이에요. 그 뒤에야 제사장들이 제단에서 예배를 드릴 수 있어요.

“8일째 되는 날부터 제사장들이 여러분의 번제와 감사 제물을 이 제단 위에 드리겠다. 그때야 내가 너희를 기쁘게 여기겠다. 주 하나님의 말씀이다.”


다음 장에서는 — 새 성전에 들어올 수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에 대한 규정, 그리고 제사장들이 지켜야 할 규칙들이 나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