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36장 새 마음, 새 영 ✨
이스라엘의 산들아, 들어라
1-4 하나님의 말씀이 에스겔에게 임했어요.
“사람아, 이스라엘의 산들을 향해 예언하여라.”
이스라엘의 산들, 언덕들, 골짜기들이 모두 청중이에요!
“원수가 ‘이제 이 산들이 우리 것이 되었다’고 했다. 사방 민족들이 이스라엘 땅을 비웃고 짓밟았다.
8 하지만 이스라엘의 산들아, 너희가 가지를 내고 내 백성 이스라엘을 위해 열매를 맺겠다. 그들이 곧 돌아오기 때문이다.”
야훼의 이름을 위해
16-19 하나님이 에스겔에게 말씀하셨어요.
이스라엘이 죄를 지어서 하나님이 그들을 여러 나라에 흩으셨어요. 그런데 이스라엘이 이방 나라에 가서 살게 되자, 그 나라 사람들이 이렇게 말했어요.
“이 사람들이 야훼의 백성인데 저렇게 되었구나!”
20-21 이스라엘 때문에 하나님의 이름이 욕을 먹은 거예요.
22 그러므로 이스라엘에게 말하여라. 주 하나님이 말한다. 내가 행하는 것은 너희를 위해서가 아니다. 더럽혀진 내 거룩한 이름을 위해서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는 이유가 놀라워요! 이스라엘이 잘해서가 아니에요. 하나님 자신의 이름과 성품을 위해서랍니다. 하나님은 처음 약속을 끝까지 지키시는 분이에요.
새 마음, 새 영 💙
24 “내가 너희를 여러 나라에서 이끌어내어 너희 땅으로 데려오겠다.
25 내가 깨끗한 물을 너희에게 뿌리겠다. 너희가 깨끗해지겠다.
26 내가 너희에게 새 마음을 주겠다. 새 영을 너희 안에 두겠다. 너희 몸에서 굳은 돌 마음을 없애고 부드러운 살 마음을 주겠다.
27 내가 내 영을 너희 안에 두겠다. 내가 너희를 내 규례 안에서 행하게 하겠다.
28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준 땅에 너희가 살겠다. 너희는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겠다.”
이것이 에스겔에서 가장 빛나는 약속이에요! 돌처럼 굳어서 하나님 말씀을 듣지 못하는 마음을 새 마음으로 바꾸어 주겠다는 거예요. 사람이 스스로 변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직접 변화시켜 주신답니다. 나중에 예수님이 “물과 성령으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고 하셨을 때(요한복음 3장) 이 약속을 이루신 거예요!
에덴처럼 회복될 땅
29-30 “내가 너희를 모든 더러움에서 구원하겠다. 곡식을 번성하게 하고 나무의 열매를 풍성하게 하겠다. 다시는 굶주리는 일이 없겠다.”
33-35 “내가 너희를 정결하게 하는 날에, 황폐한 성읍들이 다시 세워지겠다. 사람들이 말할 것이다. ‘이 황폐한 땅이 에덴 동산처럼 되었다!’”
37-38 사람들이 양 떼처럼 많아지겠다. 그때야 그들이 내가 야훼임을 알게 될 것이다.
다음 장에서는 — 에스겔 전체에서 가장 신비롭고 놀라운 장면이에요! 뼈가 가득한 골짜기에서 하나님이 에스겔에게 물어보세요. “이 뼈들이 살 수 있겠느냐?”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