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6장 들으라, 이스라엘아! ❤️
쉐마 — 들으라!
1-3 모세가 말했어요.
“이스라엘아, 들어라! 지켜라! 행하여라! 그러면 잘 될 거야. 조상들의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크게 번창할 거야.”
4 들으라, 이스라엘아.
여호와는 우리 하나님이시다.
여호와는 오직 한 분이시다.
5 여호와 네 하나님을 사랑하여라.
온 마음으로, 온 뜻으로, 온 힘으로.
이 두 절이 “쉐마(Shema)“라고 불려요. ‘쉐마’는 히브리어로 “들으라”는 뜻이에요. 유대인들은 지금도 매일 아침저녁으로 이 말씀을 낭독해요. 예수님도 “가장 큰 계명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으셨을 때 이 구절을 말씀하셨답니다!
마음에, 자녀에게, 문설주에
6-9 “오늘 내가 명하는 이 말씀을 마음에 새겨라.
자녀들에게 부지런히 가르쳐라. 집에 앉아 있을 때도, 길을 걸을 때도, 잠자리에 들 때도, 일어날 때도 이 말씀을 나누어라.
손에 매어 표로 삼고, 눈 사이에 붙여라.
집 문기둥에 써라. 성문에 써라.”
오늘날에도 유대인들은 이 말씀을 담은 작은 통을 문기둥에 붙여 두어요. 메주자라고 불려요. 지나갈 때마다 손으로 만지며 기억한답니다.
번성한 후에 잊지 마세요!
10-12 “하나님이 조상들에게 약속하신 땅으로 너를 데려가실 거야. 네가 짓지 않은 큰 성읍들, 네가 채우지 않은 좋은 것들로 가득한 집들, 네가 심지 않은 포도원과 올리브 나무들이 있을 거야. 먹고 배부를 거야.
조심하여라! 이집트에서 종살이하던 곳에서 이끌어 내신 여호와를 잊지 않도록!”
13-15 “여호와 하나님만 경외하고, 그분만 섬기고, 다른 신들을 따르지 마라.”
시험하지 마세요
16-19 “광야에서 맛사라는 곳에서 했던 것처럼, 하나님을 시험하지 마라.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부지런히 지켜라. 그러면 잘 될 거야.”
맛사라는 곳에서 백성들은 물이 없자 “하나님이 정말 우리 가운데 계신가?”라고 의심했어요. 그것이 바로 하나님을 시험한 거랍니다.
자녀가 물을 때
20-25 “훗날 네 자녀가 물을 거야. ‘이 규칙들이 무슨 뜻이에요?’
그때 이렇게 말해 줘. ‘우리가 이집트에서 종이었는데, 하나님이 강한 손으로 우리를 이끌어 내셨어. 우리 눈앞에서 크고 두려운 표적을 보여주셨지.
우리를 약속하신 땅으로 데려오시려고 이 모든 것을 하셨어. 우리가 이 모든 말씀을 지키면, 그것이 우리의 올바름이 될 거야.’”
다음 장에서는 —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들어갔을 때 거기 살던 일곱 민족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나와요. 그리고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선택하신 건 이스라엘이 컸기 때문이 아니야!” 라는 놀라운 이야기가 나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