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22장 이웃을 돌보는 규칙들
잃어버린 것을 돌려줘요 🐄
1-4 모세가 말했어요.
“형제의 소나 양이 길을 잃고 헤매는 걸 보거든 못 본 척하면 안 돼. 반드시 돌려줘야 해.
형제가 누군지 모르거나 멀리 살면 — 네 집으로 데려다가 형제가 찾으러 올 때까지 돌봐 줘. 그런 다음 돌려줘라.
형제의 나귀가 길에서 쓰러진 것을 보거든 일으켜 세우는 것도 도와줘야 해.”
새 둥지를 발견하면
6-7 “길에서 새 둥지를 발견했는데 어미가 알이나 새끼 위에 앉아 있으면 — 새끼는 가져도 되지만 어미는 반드시 살려서 날려 보내야 해.
그러면 네가 잘 되고 오래 살 거야.”
어미 새를 살려두는 것은 새들이 계속 새끼를 낳을 수 있도록 하는 지혜로운 규칙이에요!
새 집에는 난간을 달아요
8 “새 집을 지을 때 지붕에 난간을 만들어야 해.
지붕은 사람들이 자주 사용하는 공간이야. 아무라도 지붕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 피의 책임이 네 집에 돌아오지 않도록.”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건축 안전법이에요! 이웃의 안전을 위해 배려하라는 뜻이에요.
뒤섞지 않는 규칙들
9-11 “포도원에 두 종류 씨를 뿌리면 안 돼.
소와 나귀를 함께 묶어 밭을 갈면 안 돼 — 힘이 다른 두 동물을 함께 묶으면 힘센 동물이 힘없는 동물을 끌게 되어 고통스럽거든.
양털과 베실로 짠 섞인 옷을 입으면 안 돼.”
옷 끝에 술 달기
12 “겉옷 네 귀퉁이에 술을 달아야 해.”
옷 끝에 다는 술(치치트)은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게 해주는 표시예요. 예수님도 이것을 달고 다니셨어요!
다음 장에서는 — 회중에 들어올 수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에 대한 규칙들이 나와요. 도망 온 종은 돌려보내면 안 된다는 규정도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