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18장 나 같은 예언자가 올 거야

제사장들이 사는 방법

1-5 모세가 말했어요.

“레위 제사장들은 가나안에서 땅을 받지 못해. 여호와 하나님이 그들의 기업이야.

그들은 하나님께 드리는 제물로 살아가. 백성이 소나 양을 잡으면 앞 다리와 두 볼과 위를 제사장에게 줘야 해.

또 첫 번째 나는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과 처음 깎은 양털도 줘야 해.

하나님이 레위 지파를 택하셔서 항상 하나님의 이름으로 섬기게 하셨기 때문이야.”


이방 풍속을 따르지 마요

9-13 “가나안에 들어갈 때 그 민족들이 하던 끔찍한 짓들을 본받으면 안 돼.

자녀를 불에 태워 바치는 것, 점치는 것, 마술하는 것, 죽은 자에게 물어보는 것 — 이런 것들을 하는 사람은 여호와 하나님이 싫어하셔.

너는 하나님 앞에서 흠이 없어야 해.”

점이나 마술 같은 것들이 신기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하나님은 그런 방법으로 하나님을 찾는 게 아니라 직접 말씀과 예언자를 통해 알려주신답니다!


모세 같은 예언자가 올 거야 🌟

15 “여호와 하나님이 너희 가운데서, 너희 형제들 중에서, 나와 같은 예언자 한 명을 일으키실 거야. 그의 말을 들어라!”

16-19 “이건 너희가 호렙 산에서 구한 거야. ‘저 큰 불과 하나님의 목소리가 너무 무서워서 직접 듣기가 두려워요’라고 했잖아.

그래서 하나님이 말씀하셨어. ‘내가 그들 가운데서 너 같은 예언자를 일으키고, 내 말을 그의 입에 두겠다. 내 말을 듣지 않는 자는 내가 직접 책임을 물을 거야.’”

“모세 같은 예언자”가 누구인지 —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이 각각 다르게 생각해요. 기독교는 예수님을 그 예언자로 봐요. 제자들도 그렇게 말했답니다(사도행전 3:22)!


참 예언자와 거짓 예언자

21-22 “예언자의 말이 하나님의 말씀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예언자가 하나님의 이름으로 말했는데 그 말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 그건 하나님이 하신 말씀이 아니야. 두려워하지 마라.”


다음 장에서는 — 가나안에 들어가면 도피성을 세 곳에 만들어야 해요. 실수로 사람을 다치게 한 사람이 피할 수 있는 곳이에요. 그리고 거짓 증인에 대한 법도 나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