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19장 도망칠 수 있는 곳
도피성 세 곳 🏃
1-7 모세가 말했어요.
“가나안에 들어가면 세 성읍을 특별히 구별해야 해. 도피성이야.
실수로 사람을 죽인 사람이 피할 수 있는 곳이야.
예를 들어 — 이웃과 함께 나무를 베러 갔다가, 도끼 머리가 자루에서 빠져나가 이웃에게 맞아 죽었어. 이건 고의가 아니야. 그 사람은 도피성으로 달려가서 살 수 있어.”
도피성은 실수와 고의를 구별하는 제도예요. 억울하게 죽는 사람이 없도록 보호해 줬답니다!
고의 살인자는 달라요
11-13 “하지만 만약 어떤 사람이 이웃을 미워해서 기다렸다가 일부러 죽이고 도피성으로 도망갔다면 — 그 도피성에서도 나와야 해. 피해자 가족에게 넘겨져야 해.
고의로 죽인 사람에게는 도피성도 보호가 안 돼.”
경계석을 옮기지 마세요
14 “조상들이 정해놓은 이웃의 땅 경계를 옮기면 안 돼.”
땅 경계는 옛날에도 매우 중요했어요. 경계를 몰래 옮기는 건 이웃의 것을 훔치는 것과 같았답니다.
두 증인의 원칙
15 “어떤 사람이 잘못했는지 아닌지는 한 사람의 말만으로는 확정할 수 없어. 두 증인이나 세 증인의 말로 확정해야 해.”
거짓 증인은 벌을 받아요
16-21 “만약 거짓 증인이 나타나 남을 나쁘게 고발했는데 거짓으로 드러나면 — 그 거짓 증인은 자기가 다른 사람에게 행하려 했던 그대로 처벌받아야 해.
이렇게 해야 악을 없애고, 다른 사람들도 두려워해서 거짓 증언을 하지 않을 거야.”
다음 장에서는 — 전쟁 앞에 선 사람들 이야기예요. 두려운 사람, 새 집을 지은 사람, 약혼한 사람은 집에 돌아가도 된다는 특별한 규칙이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