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5장 불 속에서 들은 열 가지 말씀 🔥
다시 선포해요
1-3 모세가 온 이스라엘을 불러 모아 말했어요.
“이스라엘아, 들어라! 배워라! 지켜라! 행하라!
하나님이 호렙에서 우리와 언약을 맺으셨어.
이 언약은 우리 조상들하고만 맺은 게 아니야. 오늘 여기 살아 있는 우리 모두와 맺으신 거야!”
4-5 “하나님이 산에서 불 가운데서 직접 말씀하셨어. 나는 그때 하나님과 너희 사이에 서서 그 말씀을 전해 줬지. 너희가 불이 무서워서 산에 올라오지 못했거든.”
열 가지 말씀 — 십계명 📜
6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야. 너희를 이집트 땅, 종살이하던 곳에서 이끌어 낸 하나님이야.
7 나 말고 다른 신들을 섬기지 마라.
8-10 어떤 것의 모양도 만들어서 절하거나 섬기지 마라. 나는 열정적으로 사랑하는 하나님이야. 나를 사랑하고 내 말을 지키는 사람에게는 수천 대까지 사랑을 베풀 거야.
11 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마라.
12-15 안식일을 지켜 거룩하게 하여라. 엿새 동안 일하고 일곱째 날은 쉬어라 — 너도, 네 아들딸도, 종들도, 가축도, 네 집에 있는 외국인도. 모두 쉬게 하여라. 너희도 이집트에서 종이었는데 하나님이 이끌어 내셨잖아. 그래서 안식일을 지키라고 하시는 거야.
16 부모님을 공경하여라. 그러면 네 날이 길고 잘 될 거야.
17 사람을 죽이지 마라.
18 다른 사람의 남편이나 아내를 탐내지 마라.
19 훔치지 마라.
20 이웃에 대해 거짓말하지 마라.
21 이웃의 것을 탐내지 마라 — 집도, 밭도, 종도, 소도, 나귀도, 어떤 것도.”
십계명이 출애굽기 20장에도 있고 신명기 5장에도 있어요. 같지만 조금 달라요. 안식일을 지키는 이유가 달라요 — 출애굽기는 “하나님이 창조 후 쉬셨기 때문에”, 신명기는 “너희가 종이었는데 구원받았기 때문에”라고 해요.
불 앞에서 두려워했어요
22-27 하나님이 이 말씀을 불과 구름과 어둠 가운데서 큰 소리로 말씀하셨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에게 말했어요. “불 가운데서 하나님의 목소리를 들었는데, 우리가 살았어요! 하지만 저 큰 불이 우리를 삼킬 것 같아서 무서워요. 당신이 가서 들으시고 우리에게 전해 주세요. 우리가 들을게요!”
28-31 하나님이 모세에게 말씀하셨어요.
“백성의 말이 옳아. 오, 그들이 항상 이런 마음을 가져서 나를 경외하고 내 말을 지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면 그들과 자녀들이 영원히 잘 될 거야.”
지켜 행하여라
32-33 “여호와 하나님이 명하신 대로 지켜 행하여라. 오른쪽으로도 왼쪽으로도 벗어나지 마라. 그래야 살 수 있고, 잘 될 수 있고, 차지할 땅에서 오래 살 수 있어.”
다음 장에서는 — 성경에서 가장 유명한 구절 중 하나가 나와요! “들으라, 이스라엘아!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한 분이시니 —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사랑하라!” 어떤 이야기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