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32장 모세의 마지막 노래 🎵

하늘이여, 들어라!

1-3 모세가 노래했어요.

“하늘이여, 귀를 기울여라. 내가 말하겠다. 땅이여, 내 입의 말을 들어라.

내 가르침은 비처럼 내리고 내 말은 이슬처럼 맺힐 거야. 풀 위에 내리는 가는 비처럼!

내가 하나님의 이름을 선포해. 우리 하나님은 정말 위대하셔!”


하나님은 반석이세요 🪨

4-6 > “하나님은 반석이야. 하시는 일은 완전해.

모든 길은 공의로워. 신실하신 하나님 — 거짓이 없으셔. 의로우시고 바르셔.

어리석고 지혜 없는 백성이여, 하나님께 이렇게 갚아? 그분이 네 아버지이시며 너를 만드셨어. 그분이 너를 지으시고 세우셨잖아!”


눈동자처럼 지키셨어요 👁️

7-12 > “옛날을 기억해 봐. 아버지에게 물어봐.

장로들에게 물어봐 — 말해줄 거야.

하나님이 야곱을 황폐한 광야에서 발견하셨어. 그를 보호하시고 돌보시고 자기 눈동자처럼 지키셨어.

독수리가 새끼를 날개로 받아 업어 나르듯이 — 하나님만이 이스라엘을 이끄셨어!”

눈동자는 우리 몸에서 가장 민감하게 보호되는 곳이에요. 그처럼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귀하게 지키셨다는 뜻이에요!


풍요 속에서 하나님을 잊었어요

13-18 >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좋은 땅에서 살게 하셨어.

꿀과 기름과 최상의 것들을 먹게 하셨어.

그런데 이스라엘이 살찌자 발로 찼어. 자기를 만드신 하나님을 버렸어. 구원하신 반석을 가볍게 여겼어!

헛된 다른 신들에게 제사를 드렸어. 너를 낳으신 반석을 잊어버렸어.”

배가 고플 때는 하나님을 찾다가, 배가 부르면 하나님을 잊어버려요. 이것이 사람들의 안타까운 모습이에요.


하나님만이 진짜 하나님이세요

39-43 > “보라 — 나, 나만이 그다!

나 외에 다른 신이 없어. 내가 죽이고 살려. 내가 치고 고쳐. 내 손에서 건질 자가 없어!

민족들이여,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기뻐해. 하나님이 자기 종들의 피를 갚으실 거야. 그 백성의 땅을 구원하실 거야!”


노래를 마치고

46-47 모세가 이 노래를 다 가르치고 나서 말했어요.

“오늘 내가 증언하는 이 모든 말씀을 마음에 새겨라. 자녀들에게도 가르쳐라.

이것은 빈 말이 아니야 — 이것이 너희의 생명이야! 이 말씀으로 가나안에서 오래 살 거야.”


느보산으로 올라가라

48-52 바로 그날 하나님이 모세에게 말씀하셨어요.

“느보산 꼭대기로 올라가라. 내가 이스라엘에게 주는 가나안 땅을 거기서 봐라.

아론이 호르산에서 죽은 것처럼 너도 그 산에서 조상들에게로 가거라.

므리바에서 내 거룩함을 높이지 않았기 때문이야. 이스라엘에게 줄 땅을 눈으로 보겠지만 직접 들어가지는 못할 거야.”

모세가 광야에서 지팡이로 바위를 쳤던 그 사건이에요(민수기 20장). 아주 작은 불순종이었지만, 지도자에게는 그것도 중요했어요.


다음 장에서는 — 모세가 죽기 전 열두 지파를 하나씩 축복해요. 마지막 선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