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14장 거룩한 백성의 식탁 🍽️
하나님의 자녀답게
1-2 모세가 말했어요.
“너희는 여호와 하나님의 자녀들이야. 죽은 자를 애도할 때도 몸을 베거나 눈썹을 밀어버리는 짓을 하면 안 돼. 그건 다른 민족들의 방식이야.
너는 여호와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이야. 세상 모든 민족 중에서 보물처럼 귀한 백성으로 택하심을 받았어.”
먹어도 되는 것들 🐄
3-8 “혐오스러운 것은 먹으면 안 돼.
먹어도 되는 짐승들은 — 소, 양, 염소, 사슴, 노루 같은 것들이야. 발굽이 갈라지고 새김질하는 짐승은 먹어도 돼.
하지만 낙타, 토끼는 새김질은 하지만 발굽이 갈라지지 않아 — 먹으면 안 돼.
돼지는 발굽이 갈라지지만 새김질을 안 해 — 먹으면 안 돼. 그 고기도, 사체도 만지면 안 돼.”
9-10 “물고기는 지느러미와 비늘이 있는 것은 먹어도 돼. 없는 것은 먹으면 안 돼.”
11 “정한 새는 다 먹어도 돼.”
십일조로 나눠요 💰
22-23 “매년 밭에서 나는 것의 십일조를 따로 떼어놓아야 해. 하나님이 택하신 곳에서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의 십일조를 먹으면서 여호와를 항상 경외하는 법을 배우게 될 거야.”
28-29 “삼 년 끝마다 — 그 해 소출의 십일조를 성에 쌓아두어야 해.
레위인과 성에 있는 외국인, 고아, 과부가 와서 먹고 배부르게 하렴.
그러면 여호와 하나님이 네가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실 거야.”
삼 년마다 드리는 십일조는 지금으로 치면 복지 기금이에요! 땅이 없는 레위인, 권리가 약한 외국인, 부모 없는 고아, 남편 없는 과부 — 네 부류의 사람들을 위한 나눔이랍니다.
다음 장에서는 — 칠 년마다 빚을 탕감해 주는 안식년 제도가 나와요. 그리고 “가난한 자가 항상 있겠지만, 그러므로 손을 펴라!”는 말씀도 나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