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15장 손을 펴라 🤲

안식년 — 빚을 탕감해요

1-3 모세가 말했어요.

“칠 년이 끝나면 빚을 탕감해야 해.

이웃이나 형제에게 빌려준 돈을 갚으라고 더 이상 독촉하면 안 돼. 여호와의 탕감이 선포된 거야.”

안식년마다 빚을 없애주는 이 규칙은 가난한 사람들이 빚더미에 영원히 눌리지 않도록 막아주는 장치예요.


손을 활짝 펴요 💝

7-11 “하나님이 주신 땅에서 가난한 형제가 있으면 — 마음을 굳게 하지 마라. 손을 닫지 마라.

손을 활짝 펴라. 충분히 빌려줘라.

칠 년째 탕감의 해가 가까웠다고 ‘어차피 돌려받지 못하겠지’ 라고 아깝게 생각하며 주지 않으면 안 돼. 그가 하나님께 부르짖으면 그것이 네게 죄가 될 거야.

반드시 주어라. 줄 때 마음이 아깝지 않아야 해. 그러면 하나님이 네 모든 일에 복을 주실 거야.

가난한 자가 땅에서 항상 있을 거야. 그러므로 손을 활짝 펴라.

예수님도 이 구절을 인용하셨어요. “가난한 자는 항상 너희와 함께 있다”(요한복음 12:8)고요. 하지만 이 말씀의 원래 뜻은 포기가 아니에요 — 가난한 사람이 항상 있으니까 계속 도와야 한다는 뜻이랍니다!


종을 해방해요

12-15 “같은 이스라엘 사람이 팔려왔으면 여섯 해 동안 일하고 일곱째 해에는 자유롭게 보내야 해.

빈손으로 보내지 마라 — 양 떼와 곡식과 포도주를 넉넉하게 줘라.

기억해 — 너희도 이집트에서 종이었어. 하나님이 너희를 구하셨잖아.”

16-17 “만약 그가 ‘저는 당신 집이 좋아서 떠나고 싶지 않아요’라고 하면 — 귀에 송곳으로 표시를 해서 영원히 함께 살 수 있어.”


다음 장에서는 — 이스라엘의 세 가지 큰 절기가 나와요! 유월절, 칠칠절, 초막절 — 일 년에 세 번 하나님 앞에 올라가는 이야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