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33장 모세의 마지막 축복 🙏

하나님은 사랑으로 오세요

1-5 하나님의 사람 모세가 죽기 전에 이스라엘을 축복했어요.

“하나님이 시내산에서 오시고, 세일에서 솟아오르셨어. 바란산에서 빛을 비추셨어.

그분이 진실로 백성을 사랑하셨어. 모세가 우리에게 율법을 주었어 — 야곱 모든 지파의 보물이야!”


지파별 축복

6 르우벤 — “르우벤이 살아있게 하소서. 죽지 않게 하소서.”

7 유다 — “하나님, 유다의 목소리를 들으시고 원수와 싸울 때 그를 도와주세요.”

8-11 레위 — “레위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율법을 가르치는 지파야.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의 율법을 가르치게 하소서.”

12 베냐민 — “여호와가 사랑하시는 베냐민. 하나님이 그를 하루 종일 덮어주시고 어깨 위에 머물게 하세요.”

13-17 요셉 — “요셉의 땅이 하늘의 이슬과 깊은 물의 복을 받기를. 에브라임과 므낫세가 번성하기를!”

18-19 스불론과 잇사갈 — “스불론은 바다로 나가서 기뻐하고, 잇사갈은 장막 안에서 기뻐해라.”

20-21 — “갓은 암사자처럼 힘이 있어. 이스라엘과 함께 하나님의 공의를 행했어.”

22 — “단은 바산에서 뛰어오르는 사자 새끼야.”

23 납달리 — “납달리는 은혜가 넘치고 하나님의 복이 가득해.”

24-25 아셀 — “아셀은 형제들 중에서 복을 받는 자야. 발을 기름에 담그듯 풍요로울 거야. 철과 놋처럼 강하게 지켜줄 거야.”


하나님 같은 분은 없어요

26-29 모세가 마지막으로 말했어요.

“이스라엘이여 — 하나님 같은 분이 없어. 하늘을 타고 네게로 오시는 분!

영원하신 하나님이 네 피난처야. 영원한 팔이 아래에서 받쳐주고 있어.

이스라엘이여, 너는 복이 있어! 여호와께 구원받은 백성이여. 그분은 너를 돕는 방패, 너를 위한 영광의 칼이야!”

모세의 마지막 말이에요. 지파들의 이야기가 하나님의 사랑 이야기 안에 담겨 있어요. 처음도 하나님, 끝도 하나님이에요!


다음 장에서는 — 모세가 느보산에 올라가 가나안 땅을 바라봐요. 그리고 거기서 조용히 눈을 감아요. 하나님이 직접 모세를 묻어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