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27장 돌에 새긴 율법
에발산의 돌 🪨
1-8 모세와 장로들이 백성에게 말했어요.
“요단강을 건너는 날, 큰 돌들을 에발(Ebal)산에 세우고 석회를 발라서 —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위에 써야 해.
그리고 다듬지 않은 자연석으로 하나님의 제단을 쌓고 번제와 화목제를 드려야 해. 거기서 기뻐해야 해!”
에발산은 가나안 땅 가운데에 있는 산이에요. 돌에 율법을 새겨두는 건 “잊지 않겠다”는 표시였어요.
두 산으로 나뉘어서
12-13 “요단강을 건넌 후 — 시므온, 레위, 유다, 잇사갈, 요셉, 베냐민 지파는 그리심(Gerizim)산에 서서 백성에게 축복을 선포하고,
르우벤, 갓, 아셀, 스불론, 단, 납달리 지파는 에발산에 서서 저주를 선포해야 해.”
여섯 지파씩 두 산에 나뉘어 서는 이 의식은 실제로 여호수아 8장에서 이루어졌어요. 두 산 사이 골짜기에서 율법을 낭독하면 양쪽 산에서 응답하는 웅장한 장면이었답니다!
저주의 목록
15-26 레위인들이 크게 선포하면, 온 백성이 “아멘!”으로 응답했어요.
“우상을 몰래 만드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다.” — 아멘!
“아버지나 어머니를 무시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다.” — 아멘!
“이웃의 땅 경계를 몰래 옮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다.” — 아멘!
“앞 못 보는 사람을 길에서 넘어지게 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다.” — 아멘!
“나그네, 고아, 과부의 재판을 왜곡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다.” — 아멘!
“뇌물을 받고 무고한 사람을 해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다.” — 아멘!
“이 율법을 지켜 행하지 않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다.” — 아멘!
“아무도 보지 않아도 하나님은 보신다”는 것이 이 저주들의 핵심이에요. 숨어서 나쁜 일을 해도 하나님은 다 아신다는 뜻이에요. “아멘”은 “그렇습니다, 맞습니다”라는 뜻의 히브리어예요!
다음 장에서는 — 하나님 말씀을 들으면 받는 엄청난 축복들이 나와요. 그리고 듣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지도 나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