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23장 이웃을 향한 규칙들
회중에 들어올 수 있는 사람
3-6 모세가 말했어요.
“암몬과 모압 사람은 하나님의 회중에 들어오지 못해. 이스라엘이 이집트를 나올 때 그들이 먹을 것을 주지 않았고, 오히려 발람을 고용해서 저주하려 했기 때문이야.
하지만 하나님이 그 저주를 복으로 바꾸셨어.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사랑하시기 때문이야!”
7-8 “에돔 사람은 혐오하지 마. 그는 이스라엘의 형제야. 이집트 사람도 혐오하지 마. 너희가 그 땅에서 나그네였잖아. 삼 대 후에는 하나님의 회중에 들어올 수 있어.”
룻은 모압 여인이었지만 이스라엘 공동체에 완전히 받아들여졌어요. 그리고 다윗 왕의 증조할머니가 되었답니다!
도망 온 종을 보호해요
15-16 “주인에게서 도망쳐 네게 온 종을 그 주인에게 돌려보내지 마라.
그가 선택한 곳에서 함께 살게 해줘. 억압하지 마라.”
다른 나라들은 도망 온 종을 돌려보내야 했는데, 이스라엘 법은 오히려 보호하라고 했어요! 이스라엘도 이집트에서 종이었다는 기억이 담겨 있답니다.
이자를 받으면 안 돼요
19-20 “형제에게 돈이나 음식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으면 안 돼.
외국인에게는 이자를 받을 수 있지만, 형제 이스라엘에게는 이자를 받으면 안 돼.”
서원은 꼭 지켜야 해요
21-23 “하나님께 서원했으면 미루지 마라. 하나님이 반드시 요구하실 거야.
서원을 안 했으면 죄가 없지만, 했으면 반드시 지켜야 해.”
이웃 밭의 것을 먹어도 돼요 🍇
24-25 “이웃의 포도원에 들어가면 먹고 싶은 만큼 먹어도 돼 — 하지만 그릇에 담아 가면 안 돼.
이웃의 밀밭에 들어가면 손으로 이삭을 뜯어 먹어도 돼 — 하지만 낫을 대면 안 돼.”
배가 고플 때 이웃 밭에서 먹는 것은 허용됐어요. 하지만 집에 가져가는 건 안 돼요 — 소박한 허기를 채우는 것과 욕심은 다르니까요!
다음 장에서는 — 약한 사람들을 보호하는 규칙들이 나와요. 일꾼의 삯은 그날 바로 줘야 하고, 담보물도 함부로 가져가면 안 된다는 이야기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