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11장 비를 내리시는 하나님 🌧️
너희 눈이 직접 보았어요
1-7 모세가 말했어요.
“그러므로 여호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명령과 규칙을 항상 지켜라.
오늘 알아야 할 것은 — 너희야! 이집트에서 하나님이 하신 큰 일들을 직접 눈으로 본 사람들은 바로 너희야.
파라오와 그 군대를 홍해에서 어떻게 하셨는지, 광야에서 다단과 아비람 가족이 땅이 입을 벌려 삼켜진 것 — 너희 눈이 다 보았어!”
가나안은 비를 마시는 땅이에요
10-12 “들어가 차지할 땅은 이집트와 달라. 이집트는 사람이 발로 물을 댔어 — 나일강 물을 사람 힘으로 끌어다 썼지.
하지만 가나안은 산과 골짜기의 땅이야.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마시는 땅이지.
여호와 하나님이 돌보시는 땅이야. 하나님의 눈이 연초부터 연말까지 항상 그 위에 있어.”
이집트는 나일강에서 물을 끌어쓰는 땅이었어요. 사람이 물을 통제할 수 있었지요. 하지만 가나안은 달랐어요 — 비가 언제 오는가는 하나님께 달려 있었어요. 그래서 가나안 땅에 사는 것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과 연결된답니다!
조건부 약속
13-17 “오늘 명하는 것들을 잘 들어라 — 하나님을 사랑하고 온 마음으로 섬기면, 이른 비와 늦은 비를 제때에 내려주실 거야.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거두어들일 거야.
하지만 마음이 다른 신들에게 돌아서면 — 하나님이 하늘을 닫으실 거야. 비가 오지 않을 거야. 그 좋은 땅에서 빨리 망할 거야.”
마음에, 손에, 문설주에
18-21 “이 말씀을 마음과 뜻에 두어라. 손에 매어 표로 삼아라. 눈 사이에 붙여라.
자녀들에게 가르쳐라 — 집에 있을 때도, 길 걸을 때도, 잠자리에 들 때도, 일어날 때도.
집 문기둥에 써라. 성문에 써라.
그러면 하나님이 약속하신 땅에서 너희와 자녀들의 날이 길어질 거야 — 하늘이 땅 위에 있는 날만큼!”
축복의 산, 저주의 산
26-29 “보라 — 오늘 내가 너희 앞에 복과 저주를 두고 있어.
복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 받는 거야. 저주는 듣지 않고 다른 신들을 따르면 받는 거야.
요단을 건너면, 복은 그리심 산에 두고, 저주는 에발 산에 두어라.”
그리심 산과 에발 산은 지금도 이스라엘 땅에 있어요. 두 산이 서로 마주보고 있답니다.
다음 장에서는 — 하나님이 택하시는 한 곳에서만 예배드려라! 아무 곳에서나 제사 드리면 안 된다는 중요한 규칙이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