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31장 다음 사람에게 넘겨요

모세의 마지막 인사

1-6 모세가 온 이스라엘에게 말했어요.

“내가 오늘 백이십 세야. 더 이상 여기저기 다닐 수 없어. 하나님이 ‘너는 이 요단강을 건너지 못할 것이다’라고 하셨어.

하지만 하나님이 너희보다 앞서 건너가실 거야. 그분이 저 민족들을 물리치실 거야. 그러면 너희가 그 땅을 차지할 수 있어.

담대하고 강해야 해! 두려워하거나 떨지 마. 하나님이 함께 가시기 때문이야. 버리지도 않고 떠나지도 않으실 거야!”


여호수아에게 지도자 자리를 넘겨요

7-8 모세가 여호수아를 온 이스라엘 앞에서 불러 말했어요.

“담대하고 강해야 해. 하나님이 조상들에게 약속하신 땅으로 이 백성을 이끌고 들어가야 해.

하나님이 네 앞에서 가실 거야. 함께 계실 거야. 절대 버리지 않으실 거야. 두려워하지 마. 낙담하지 마.”

“담대하고 강해라!” — 이 말은 여호수아서 1장에서 하나님이 여호수아에게 세 번 반복하세요. 모세가 먼저 전해준 말이었어요!


율법책을 써서 남겨요

9-13 모세가 이 율법을 다 써서 레위 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주었어요.

“7년마다 — 초막절마다 — 온 이스라엘이 함께 모일 때 이 율법을 큰 소리로 읽어줘야 해.

남자, 여자, 어린아이, 나그네 모두 들을 수 있도록. 그들이 듣고 배우고 하나님을 경외하도록.”

7년마다 모든 사람이 함께 율법을 들었어요. 어린이도 포함해서요! 함께 같은 이야기를 듣는 것이 공동의 기억을 만들어요.


하나님이 경고하세요

16-22 하나님이 모세에게 말씀하셨어요.

“네가 곧 죽을 거야. 그런데 이 백성이 가나안에 들어간 후 그 땅의 다른 신들을 따를 거야. 나를 버리고 내 언약을 깨뜨릴 거야.

그러면 내가 그들을 떠날 거야. 재앙이 닥칠 거야.

그러므로 이 노래를 기록해서 이스라엘에게 가르쳐라. 이 노래가 훗날 그들에게 증인이 될 거야.”


다음 장에서는 — 모세의 마지막 노래가 나와요.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이스라엘의 모습을 담은 아름다운 노래예요. 모세가 죽기 전에 부른 마지막 노래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