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17장 왕도 율법 아래에 있어요
제물은 흠이 없어야 해요
1 모세가 말했어요.
“흠이 있는 소나 양 — 어떤 흠이라도 있는 것을 하나님께 바치면 안 돼. 하나님이 싫어하셔.”
두 증인의 원칙
2-7 “이스라엘에서 누군가 하나님을 떠나 다른 신들을 섬겼다는 말을 들으면 — 먼저 잘 살펴봐야 해.
단 한 사람의 말만으로는 판단하면 안 돼.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의 증언이 있어야 해.”
“두 증인”의 원칙은 억울하게 처벌받는 사람이 없도록 보호하는 제도예요. 예수님도 이 원칙을 말씀하셨어요(마태복음 18:16)!
어려운 재판은 위로 올려요
8-13 “너무 어려운 재판이 생기면 — 살인인지 아닌지, 다툼인지 아닌지 판결하기 어려우면 — 하나님이 택하신 곳으로 올라가라. 레위 제사장들과 재판관들에게 물어봐.
그들의 판결대로 행해야 해. 그 판결에서 벗어나면 안 돼.”
왕의 규칙 👑
14-20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살다가 ‘다른 나라들처럼 우리도 왕을 세우자!’고 하게 될 거야.
그때 반드시 하나님이 택하시는 사람, 이스라엘 형제 중에서 세워야 해. 외국인은 왕으로 세우면 안 돼.
왕이 지켜야 할 규칙들이 있어.
첫째 — 말(군마)을 많이 모으면 안 돼.
둘째 — 아내를 많이 두면 안 돼. 마음이 돌아설 수 있어.
셋째 — 금과 은을 너무 많이 쌓으면 안 돼.
그리고 왕이 직접 이 율법을 베껴 써야 해! 평생 곁에 두고 읽으면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법을 배워야 해.
왕이라도 형제들보다 높아지면 안 돼. 율법에서 벗어나면 안 돼. 그래야 왕과 그 자손이 이스라엘에서 오래 다스릴 수 있어.”
왕이라도 율법 위에 있을 수 없어요! 직접 율법을 베껴 써야 한다는 건 참 특별한 규칙이지요? 솔로몬 왕은 이 세 가지를 모두 어겼어요 — 말 수천 마리, 아내 700명, 엄청난 금을 쌓았답니다.
다음 장에서는 — 레위 제사장들이 어떻게 사는지, 그리고 “모세 같은 예언자를 보내주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이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