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26장 첫 열매를 들고 고백해요

첫 열매를 바치며 하는 고백 🌾

1-10 모세가 말했어요.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첫 번째 열매를 수확하면 — 바구니에 담아 하나님이 택하신 곳으로 가져가야 해.

제사장에게 바구니를 건네주면서 이렇게 말해야 해.”

“나의 조상은 이집트로 내려간 나그네였어요. 거기서 작은 민족이 되었지만, 이집트 사람들이 우리를 학대하고 무거운 노역을 시켰어요.

우리가 하나님께 부르짖었고, 하나님은 우리 소리를 들으셨어요. 강한 손과 펴신 팔로 이집트에서 우리를 이끌어 내셨어요.

그리고 이 땅 — 젖과 꿀이 흐르는 이 땅을 우리에게 주셨어요.

그래서 이 땅의 첫 열매를 가져왔어요. 하나님, 감사해요!”

이 고백은 성경에서 가장 오래된 신앙고백 중 하나예요. 매년 첫 열매를 바칠 때마다 이 이야기를 소리 내어 말하면서 — 출애굽의 기억이 가족에서 가족으로 이어졌어요!


3년째 십일조 — 가난한 이웃과 함께

12-15 “3년에 한 번은 십일조를 레위인, 나그네, 고아, 과부에게 나눠줘야 해.

그리고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해야 해.

‘하나님, 명령하신 대로 했어요. 잊지도 않고 어기지도 않았어요. 하늘에서 내려다보시고, 이스라엘을 복 주세요. 우리에게 주신 이 땅을 복 주세요!’”


오늘,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이에요

16-19 “오늘 하나님이 이 모든 규칙을 지키라고 명령하셨어. 마음과 뜻을 다해서.

오늘 너희가 하나님을 너희 하나님으로 인정했어.

오늘 하나님이 너희를 그의 귀한 백성으로 삼으셨어.

하나님이 너희를 세상 모든 나라 위에 높이 두실 거야 — 너희가 그분의 거룩한 백성이 되도록!”

서로 약속하는 날이에요.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우리 하나님이에요”라고 선언하고, 하나님은 “너희가 내 백성이야”라고 선언하셨어요. 이것이 언약의 핵심이에요!


다음 장에서는 — 가나안에 들어가면 에발산에 큰 돌을 세우고 율법을 써야 해요. 그리심산과 에발산에서 축복과 저주를 선포하는 의식이 나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