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28장 두 갈래 길
순종하면 받는 축복 🌟
1-14 모세가 말했어요.
“하나님 말씀을 잘 들으면 — 이 모든 축복이 너희에게 올 거야!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판에서도 복을 받을 거야.
들어올 때도 복을 받고, 나갈 때도 복을 받을 거야.
원수들이 한 길로 쳐들어오지만 일곱 길로 도망칠 거야.
하나님이 비를 때맞춰 주실 거야. 다른 나라에 꾸어줄 만큼 넘칠 거야.
하나님이 너를 꼬리가 아니라 머리가 되게 하실 거야. 아래가 아니라 위에 있게 하실 거야!”
순종하지 않으면
15-20 “하지만 하나님 말씀을 듣지 않으면 — 이 저주들이 따라올 거야.
성읍에서도 저주를 받고, 들판에서도 저주를 받을 거야. 들어올 때도, 나갈 때도 저주를 받을 거야.
하는 모든 일에 혼란이 생길 거야.”
23-24 “머리 위의 하늘은 놋처럼 막히고, 땅은 쇠처럼 굳어질 거야.
비 대신 먼지와 티끌이 하늘에서 내려올 거야.”
38-42 “씨앗을 뿌려도 메뚜기가 먹어서 거의 거두지 못할 거야.
포도원을 가꿔도 벌레가 먹을 거야.
아들딸을 낳아도 포로로 끌려갈 거야.”
64-65 “하나님이 너를 세상 모든 나라에 흩어버리실 거야. 거기서 쉬지 못하고, 마음에 두려움과 근심만 있을 거야.”
이 장은 축복보다 저주가 훨씬 길어요. 왜 그럴까요? 이스라엘이 앞으로 어떤 길을 걸을지 모세는 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이에요. 이 모든 것이 실제로 일어났어요 —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떠났을 때요.
다음 장에서는 — 모압 땅에서 새로운 언약을 맺어요. “숨겨진 것은 하나님께 속하고, 드러난 것은 우리에게 속한다”는 신비로운 말씀도 나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