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4장 모르고 지은 잘못도 용서받아요 🙏
속죄제 — 잘못을 용서받는 제사
1-2 하나님이 모세에게 말씀하셨어요.
“누군가 하나님의 명령을 어겼는데 — 몰랐거나 실수로 그랬다면 어떻게 할까?”
이때 드리는 제사가 속죄제(Chattat)예요.
속죄제는 일부러 나쁜 마음으로 한 잘못이 아니라, 실수로 또는 몰라서 저지른 잘못을 위한 제사예요.
누가 잘못했느냐에 따라 달랐어요
3-12 제사장이 실수했다면 — 수송아지를 드렸어요. 제사장은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주기 때문에 가장 큰 제물을 드렸답니다.
13-21 모든 백성이 함께 실수했다면 — 역시 수송아지를 드렸어요.
22-26 지도자가 실수했다면 — 숫염소를 드렸어요.
27-35 보통 사람이 실수했다면 — 암염소나 암양을 드렸어요.
누가 잘못했느냐에 따라 드리는 제물이 달랐어요.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일수록 더 큰 책임이 있었답니다.
용서받아요!
제사장이 속죄 제사를 드리면 “용서를 받는다”고 성경은 말해요.
이 말이 4장에만 네 번이나 나온답니다!
잘못을 인정하고 하나님 앞에 나아오면 용서받을 수 있어요.
다음 장에서는 — 약속을 지키지 못했을 때, 거짓말했을 때 어떻게 하는지 나와요. 가난해서 제물을 살 수 없는 사람은 어떻게 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