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16장 대속죄일 🐐🐐

1년에 단 하루

1-2 아론의 두 아들이 잘못된 불을 드리다 죽은 뒤, 하나님이 모세에게 말씀하셨어요.

“아론에게 전해라. 아무 때나 지성소 안으로 들어오면 안 된다. 자칫하면 죽는다.”

지성소는 하나님이 계신 가장 거룩한 곳이에요. 1년에 단 하루만 들어갈 수 있었어요.

그날이 바로 대속죄일(욤 키푸르)이에요!


특별한 옷을 입어요

3-5 대제사장 아론은 이날만큼은 화려한 예복이 아닌 하얀 세마포 옷을 입었어요.

이스라엘 모든 사람의 죄를 대신 짊어지는 날이었기 때문에 가장 단순한 차림이었어요.


두 마리 염소 이야기 🐐

6-10 두 마리 염소를 가져왔어요.

제비를 뽑았어요.

하나는 하나님께 드리는 염소 — 이 염소는 잡아서 피를 드렸어요.

하나는 광야로 보내는 염소 — 이 염소는 살아서 광야로 내보냈어요.


지성소에 들어가요

11-19 아론이 자기 자신을 위해 먼저 속죄제를 드렸어요.

그런 다음 향을 들고 지성소에 들어갔어요.

향 연기가 먼저 가득 차야 했어요. 연기 뒤에 들어가야 죽지 않았어요.

아론이 피를 가지고 들어가 속죄판 앞에 일곱 번 뿌렸어요.

이스라엘 모든 백성의 죄를 위해서였어요.


죄를 짊어지고 광야로 ✨

20-22 지성소에서 나온 아론이 살아 있는 염소 머리에 두 손을 얹었어요.

이스라엘 모든 사람의 모든 잘못, 모든 죄를 소리 내어 고백했어요.

그 죄들을 염소의 머리에 얹은 다음 — 광야로 보냈어요.

그 염소는 모든 사람의 죄를 짊어지고 사막으로 사라졌어요.

이 장면이 얼마나 강렬한지 영어에서 ‘스케이프고트(scapegoat, 희생양)‘라는 말이 여기서 나왔어요. 한 마리는 죽어 피를 드리고 — 죄의 값을 치렀어요. 한 마리는 살아서 떠나가고 — 죄가 완전히 없어졌어요. 나중에 예수님이 이 두 가지 모두가 되셨답니다!


영원한 규칙

29-34 7월 10일마다 이 예식을 해야 했어요.

이날은 아무 일도 하지 않는 특별한 쉬는 날이었어요.

오늘날에도 유대인들은 욤 키푸르를 지켜요. 25시간 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고 기도한답니다!


다음 장에서는 — 피가 왜 그토록 중요한지 설명해요. “피가 곧 생명이다”라는 말이 나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