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24장 등잔과 빵, 그리고 이름 모독 🕯️

꺼지지 않는 등잔 🕯️

1-4 하나님이 말씀하셨어요.

“순수한 올리브기름으로 등잔을 켜라. 불이 계속 타오르게 하라.”

성막 안의 등잔대(Menorah)는 밤새도록 켜져 있어야 했어요.

아론이 매일 저녁부터 아침까지 등불을 정리했어요.

메노라(Menorah)는 가지가 일곱 개인 황금 등잔대예요. 이스라엘 나라의 상징으로 지금도 쓰여요!


진설병 — 하나님 앞에 놓인 빵 🍞

5-9 매주 안식일마다 빵 열두 덩이를 구워서 성막 안 황금 상에 놓았어요.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상징하는 빵이에요.

묵은 빵은 제사장들이 먹었어요.

이 빵을 ‘진설병’ 또는 ‘얼굴의 빵’이라고 해요. 하나님 앞에 항상 놓여 있었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모독한 사람 😮

10-12 이스라엘 여인의 아들이 싸움을 벌이다가 하나님의 이름을 모독하며 저주했어요.

사람들이 그를 모세에게 데려왔어요. 모세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기다렸어요.


하나님의 판결

13-16 하나님이 말씀하셨어요.

“하나님의 이름을 모독하는 자는 자기 죄의 책임을 져야 한다.”

17-22 이 사건을 계기로 중요한 원칙들이 선포됐어요.

사람을 죽인 자는 죽어야 해요.

짐승을 죽이면 짐승으로 갚아야 해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눈에는 눈”은 복수를 부추기는 말이 아니에요! 오히려 복수가 너무 커지지 않도록 막는 규칙이에요. 내가 당한 만큼만, 그 이상은 안 된다는 뜻이랍니다.

23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이 명하신 대로 했어요.


다음 장에서는 — 50년마다 오는 특별한 해가 있어요. 빚이 탕감되고 땅이 돌아오는 그날은 바로 ‘희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