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상 4장 야베스의 기도
유다 자손들
1-8 유다 지파 자손들의 이름이 또 쭉 이어졌어요. 많은 사람들의 이름이 가득 나왔어요.
야베스의 기도 🙏
9-10 그런데 이름들 사이에 딱 두 절짜리 아주 특별한 이야기가 끼어 있어요.
야베스(Jabez)라는 사람이에요. 그의 어머니가 그를 낳을 때 너무 힘들어서 이름을 ‘야베스 — 고통’이라고 붙였어요.
야베스는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했어요.
“주께서 내게 복에 복을 더하사 내 땅을 넓혀 주시고, 주의 손이 나와 함께하사 재앙이 없게 해 주세요.”
하나님이 그가 구한 것을 허락하셨어요.
‘고통’이라는 이름을 지고 태어난 야베스가 하나님 앞에 나아갔어요. “제 처음 조건이 나쁘더라도,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달라질 수 있어요”라고 믿은 거예요. 하나님은 그 기도를 들어 주셨답니다!
시므온 지파
21-43 유다 자손들 이름이 계속 이어진 뒤, 시므온 지파 이름들도 나왔어요.
시므온 지파는 유다 지파 안에 섞여 살았던 조용한 지파예요. 그래도 하나님은 이 지파도 기억하셨어요. 이름이 기록되어 있으니까요.
비록 작고 조용한 지파여도, 하나님의 기억에는 있어요. 이름이 기록된다는 것은 그런 의미예요.
다음 장에서는 — 요단 강 동편에 살았던 지파들 이야기예요. 싸움도 잘 했지만, 결국 먼 땅으로 끌려가게 됐답니다.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