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상 26장 문을 지키는 자들
문지기들의 조
1-11 문지기들도 조를 나눠 정했어요.
고레 자손 므셀레먀(Meshelemiah)와 그 아들들, 오벧에돔(Obed-edom)과 그 아들들, 호사(Hosah)와 그 아들들이었어요.
오벧에돔에게는 아들이 여덟이나 됐어요. “하나님이 오벧에돔에게 복을 주셨기 때문이에요”라고 했어요.
오벧에돔! 기억하나요? 13장에서 웃사가 죽은 뒤 다윗이 언약궤를 그의 집에 맡겼던 사람이에요. 그때 하나님이 그 집에 복을 주셨어요. 이제 그 사람의 아들들이 성전 문을 지키는 사람이 됐어요. 은혜가 이어지는 거예요.
어느 문을 맡을지 정하다
12-19 또 제비를 뽑아서 누가 어느 문을 지킬지 정했어요.
- 동쪽 — 슬레미야
- 북쪽 — 스가랴
- 남쪽 — 오벧에돔
- 서쪽 — 숩빔과 호사
동쪽에는 날마다 여섯 명, 북쪽에 넷, 남쪽에 넷, 서쪽 뜰에 넷이 섰어요.
재물 관리자들
20-28 레위 사람들 중에 하나님의 성전 창고를 맡은 사람들이 있었어요.
이스라엘이 전쟁에서 얻은 것들, 사무엘, 사울, 요압이 드린 것들을 모두 관리했어요.
외부 업무 담당자들
29-32 이스라엘의 외부 일, 지도자와 재판관의 일을 맡은 사람들도 있었어요.
요단 강 서쪽과 동쪽에 각각 담당자들이 있었어요.
성전은 예배만 있는 곳이 아니에요. 재정 관리, 건물 관리, 경비, 행정 — 모든 것이 잘 돌아가야 해요. 다윗은 이것을 다 꼼꼼하게 준비했어요. 눈에 보이지 않는 일을 하는 사람들도 하나님의 집을 위해 꼭 필요한 사람들이에요.
다음 장에서는 — 군대 조직과 행정 조직이 나와요. 이스라엘이 얼마나 잘 짜여진 나라였는지 보여 줘요!